동에번쩍,서에번쩍 하십니다.^&^
체력도 대단히 부럽습니다.
그리고 역시 실력 또한 너무 출중하시네요.
로드 휨세가 예술입니다
잘 보았네요.
체력도 대단히 부럽습니다.
그리고 역시 실력 또한 너무 출중하시네요.
로드 휨세가 예술입니다
잘 보았네요.
여명을 걷고 찌놀림과 하얀 파도 포말이 뒤 썩일 때
초릿대를 꺽어가며
갯바위에 도시 꾼 만의 공간이 열립니다.
힘쓰는 녀석은 어떤 녀석일까

은빛이 겨울 햇살에 더 녹아드는 감성돔

가거도는 항에서 종선의 출발이 늦어 준비가 바쁜 아침 시간
들물이 시작입니다.

햇살이 물을 녹이며 수온을 올려 고맙지만
역광에 시아가 가려 라인 만으로 전달되는 입질은 손맛보다 아쉽습니다.
멀리 `큰취`가
우측으로는 성건여 가는 쪽 하선
백크릴에 깐새우

물돌이를 꿈꾸는 들물이 끝으로 향합니다.

마음것 끌어서 로드를 휘어가는..
오늘 장사는 적자 없이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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