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또 어김없이 매물도를 주름잡고 오셨네요.ㅋ
회원님들과 정출로 매물도 낚시를 다녀오셨나 봅니다.
뜰채속에 담긴 참돔이 정말 이쁨니다.
노신사와 미녀의 만남입니더. ㅋ 죄송함더.
저날 벵킬님 남담여 낮은자리에서 모처럼 참돔손맛을 즐기셨다고 연락을 주셨는데요.
같은 회원분 이신가봅니다.
굳은기상에도 모든분들 즐겁게 잘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원님들과 정출로 매물도 낚시를 다녀오셨나 봅니다.
뜰채속에 담긴 참돔이 정말 이쁨니다.
노신사와 미녀의 만남입니더. ㅋ 죄송함더.
저날 벵킬님 남담여 낮은자리에서 모처럼 참돔손맛을 즐기셨다고 연락을 주셨는데요.
같은 회원분 이신가봅니다.
굳은기상에도 모든분들 즐겁게 잘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출도 매물도를 다녀 왔고
몇일뒤 이렇게 번출도 매물도를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옛말에
"당나귀 늙었다고 당근 싫어하는 넘 없다" 했듯
이 해나가 늙었다고 미녀를 마다 하겠습니까.
여왕도 미녀도 품에만 안겨 준다면
마다할 해나가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 길물의 회원이신 벵킬님도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그 벵킬님이 올해는 아경섬의 명인?으로서
안경섬이 묶이는통에 긴꼬리를 찾아
구을비나 국도간여를 자주 찾을것 같은데
저기 등대섬 남단여에서 그날은
바다의 미녀와 데이트를 즐긴것 같습니다.
몇일뒤 이렇게 번출도 매물도를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옛말에
"당나귀 늙었다고 당근 싫어하는 넘 없다" 했듯
이 해나가 늙었다고 미녀를 마다 하겠습니까.
여왕도 미녀도 품에만 안겨 준다면
마다할 해나가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 길물의 회원이신 벵킬님도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그 벵킬님이 올해는 아경섬의 명인?으로서
안경섬이 묶이는통에 긴꼬리를 찾아
구을비나 국도간여를 자주 찾을것 같은데
저기 등대섬 남단여에서 그날은
바다의 미녀와 데이트를 즐긴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마산
산복도로타고 근 4시간을
달려서 지세포 지선장님 배
타고 나가서 안경섬에서 신발짝
볼락을 얼마나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무이께선 빨간고기 왕눈고기라고
동네 다 나눠 주셨는데 지금은 그
사이즈 잡히면 낚시춘추 월간바다낚시
올해의 최대어에 뽑혔을텐데ㅎ
해나님 프로필 사진보니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정갈하고 재미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갯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복도로타고 근 4시간을
달려서 지세포 지선장님 배
타고 나가서 안경섬에서 신발짝
볼락을 얼마나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무이께선 빨간고기 왕눈고기라고
동네 다 나눠 주셨는데 지금은 그
사이즈 잡히면 낚시춘추 월간바다낚시
올해의 최대어에 뽑혔을텐데ㅎ
해나님 프로필 사진보니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정갈하고 재미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갯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중
"왕눈고기"라 하신건 옳게 보신게 맞는데
왜 "빨간고기"라 하셨을까요 열기하고 혼동을 하신듯^^*
어쨌거나
그 맛있는 왕사미를
모두 이웃에 나눠 줘 벌셨다니
읽는 제가 다 아깝습니다
워낙 볼락을 좋아 해선진 몰라두요.
이렇게 차 안에서 그것도 폰으로
두서없이 써 논 조행기를 '정갈하게'라 추켜 주시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습니다.
감사 드리며 늘 복된 날들 누리세요.
"왕눈고기"라 하신건 옳게 보신게 맞는데
왜 "빨간고기"라 하셨을까요 열기하고 혼동을 하신듯^^*
어쨌거나
그 맛있는 왕사미를
모두 이웃에 나눠 줘 벌셨다니
읽는 제가 다 아깝습니다
워낙 볼락을 좋아 해선진 몰라두요.
이렇게 차 안에서 그것도 폰으로
두서없이 써 논 조행기를 '정갈하게'라 추켜 주시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습니다.
감사 드리며 늘 복된 날들 누리세요.
현충일 연휴에 비바람 굉장 했죠.
저희 삼총사는 토요일 오전 10시경 까진 날씨가 괜잖아 굴비에서 큰 기대를 하고 열낚했지만
왕볼락 몇마리에 긴꼬리 한마리 걸어서 올라 오다 설 걸렸는지 빠져 버리고 조기 철수 했답니다.
바다호 민박집에서 하루 쉬고 일요일 매물도로 재도전 했지만 바람은 태풍 수준.
몸도 가누기 어려운 상태에서 해봤자 안될줄 뻔히 알면서도 낚시에 대한 미련은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금붕어 다섯마리 방생. 결국 꽝.
잘 놀다가 힐링만 즐기고 왔네요. 안 좋은 날씨속에 미녀도 보시고 즐낚 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바람 꽃을 여기서 다시보네요. ㅎ.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 삼총사는 토요일 오전 10시경 까진 날씨가 괜잖아 굴비에서 큰 기대를 하고 열낚했지만
왕볼락 몇마리에 긴꼬리 한마리 걸어서 올라 오다 설 걸렸는지 빠져 버리고 조기 철수 했답니다.
바다호 민박집에서 하루 쉬고 일요일 매물도로 재도전 했지만 바람은 태풍 수준.
몸도 가누기 어려운 상태에서 해봤자 안될줄 뻔히 알면서도 낚시에 대한 미련은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금붕어 다섯마리 방생. 결국 꽝.
잘 놀다가 힐링만 즐기고 왔네요. 안 좋은 날씨속에 미녀도 보시고 즐낚 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바람 꽃을 여기서 다시보네요. ㅎ. 수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씨샤이니님께선
제가 다녀온 몇일 뒤에 다녀 가셨나 봅니다.
제가 바람에 쫓겨 온 후로
일요일까지 날씨가 별로 받쳐 주지 않은것 같군요.
그리고 제가 통영바다호를 자주 찾는데는
물론 코털의 털털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 그집을 애용 하는데는 바로 낚시인을 위한 휴식공간 즉
잠을 자고 쉴수있는 방을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만들어 먹고 하루나 이틀을 이어서 갯바위를 나갈수 있는 편리함.
다른 출조선들도 더러 휴식처를 제공 하기는 해도
바다호 만큼 편하고 넓은 공간 까지는 아니라서요.
고기야 때론 만날수도 못만날수도 있는 법이니 그냥
편하게 쉬고 힐링하고 왔다 여깁시다.
다음에는 꼭 만족스런 조과를 기록 하시고요.
감사 드립니다 고운 흔적.
제가 다녀온 몇일 뒤에 다녀 가셨나 봅니다.
제가 바람에 쫓겨 온 후로
일요일까지 날씨가 별로 받쳐 주지 않은것 같군요.
그리고 제가 통영바다호를 자주 찾는데는
물론 코털의 털털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 그집을 애용 하는데는 바로 낚시인을 위한 휴식공간 즉
잠을 자고 쉴수있는 방을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만들어 먹고 하루나 이틀을 이어서 갯바위를 나갈수 있는 편리함.
다른 출조선들도 더러 휴식처를 제공 하기는 해도
바다호 만큼 편하고 넓은 공간 까지는 아니라서요.
고기야 때론 만날수도 못만날수도 있는 법이니 그냥
편하게 쉬고 힐링하고 왔다 여깁시다.
다음에는 꼭 만족스런 조과를 기록 하시고요.
감사 드립니다 고운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