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큰맘먹고 가야하는 출조라 그런지
준비물이 엄청 나십니다.
이렇게 꼼꼼히 준비를 해야
계획에 맞게 움직여 지겠지요?
다음편이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재도는 편의 시설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슈퍼도 말뿐이고 항상 닫혀있고 상하지 않는 과자 몇개뿐,
아? 캔맥주는 좀 있겠네요?
젊은선장과 노총각 두엇이 있는 섬인데
가끔 캔맥주는 사먹습니다.
품질유지상태가 어쩔지, 기한은 정확하지 않겠구요 ^^;;
만재도를 다녀와서 전에 약속했었던 한치낚시가 있었기에 진해에서 홍도부근으로 다녀왔었는데
거의 끝물이지 싶더군요.
내년시즌을 기약하며 호레기 선상대나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슈퍼도 말뿐이고 항상 닫혀있고 상하지 않는 과자 몇개뿐,
아? 캔맥주는 좀 있겠네요?
젊은선장과 노총각 두엇이 있는 섬인데
가끔 캔맥주는 사먹습니다.
품질유지상태가 어쩔지, 기한은 정확하지 않겠구요 ^^;;
만재도를 다녀와서 전에 약속했었던 한치낚시가 있었기에 진해에서 홍도부근으로 다녀왔었는데
거의 끝물이지 싶더군요.
내년시즌을 기약하며 호레기 선상대나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만재도를 다녀오고 너무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정리가 시간이 걸렸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낚시도 못하겠지요?
가거도와 함께 좋은 조황이 한풀 꺽였다고 하는군요....
수온이 너무 올라, 고기도 깊이 들어갔을겁니다~~~~~
정리가 시간이 걸렸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낚시도 못하겠지요?
가거도와 함께 좋은 조황이 한풀 꺽였다고 하는군요....
수온이 너무 올라, 고기도 깊이 들어갔을겁니다~~~~~
잘다녀오셨는지요? 요번여름엔 매듭님영향으로 만재도를 갈려고했다가 초짜아들 두놈을
책임져야 했기에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좋은추억이긴했으나 시다바리만 엄청하고나니 두번다시는 초짜랑은 안간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ㅎ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져야 했기에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좋은추억이긴했으나 시다바리만 엄청하고나니 두번다시는 초짜랑은 안간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ㅎ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초짜는 어른도 동행이 어려운데
만만치않을 아드님 둘이라면 혈압상승으로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 아들놈이 중고생때, 초평이나 파로호로 낚시를 데려가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제 친구 두놈이 동행으로 스케줄을 짰더군요....
좌대에 올려놓고도 관리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만재도에 데려간다면 초입의 우럭굴이나 신여 같은 곳에 가면 텐트자리도 좋고 발판도 좋으니
관리가 쉽겠습니다만........
아이들이 돌돔을 잡아 망신을 당할 수도 있는 곳이 만재도긴 하지요.....ㅜㅜ
갈치선상때 동내 초보들을 데려가긴 합니다만
그것도 김이 나기는 마찬가지더군요...
발전기 소리와 함께 목청을 높여서 말을 하다 보니
목도 아프고 지치더라구요..... ㅜㅜ
만만치않을 아드님 둘이라면 혈압상승으로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 아들놈이 중고생때, 초평이나 파로호로 낚시를 데려가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제 친구 두놈이 동행으로 스케줄을 짰더군요....
좌대에 올려놓고도 관리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만재도에 데려간다면 초입의 우럭굴이나 신여 같은 곳에 가면 텐트자리도 좋고 발판도 좋으니
관리가 쉽겠습니다만........
아이들이 돌돔을 잡아 망신을 당할 수도 있는 곳이 만재도긴 하지요.....ㅜㅜ
갈치선상때 동내 초보들을 데려가긴 합니다만
그것도 김이 나기는 마찬가지더군요...
발전기 소리와 함께 목청을 높여서 말을 하다 보니
목도 아프고 지치더라구요..... ㅜㅜ
다른 곳과 달리 만재도가 편으 시설이 전무한 불편한 곳이기에 준비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대마도도 좋지만 아직, 갈만한 우리네 섬들이 더러 있지요....
원도 출조 계획,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대마도도 좋지만 아직, 갈만한 우리네 섬들이 더러 있지요....
원도 출조 계획,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힘들긴 하지만 가끔씩은 가고 싶은 곳이 원도권 아니겠습니까?
가거도도 좋고 태도도 좋고 만재도도 좋겠지만
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준비도 많아 쉽지가 않긴하네요.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시길요~~~~~
가거도도 좋고 태도도 좋고 만재도도 좋겠지만
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준비도 많아 쉽지가 않긴하네요.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시길요~~~~~
님의 조행기를 읽고나니
아직 주말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여름철 갯바위 낚시는 고행길인데 그렇게 먼길을 변함없이 다니시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한 운전,출조길이 되시길..!
아직 주말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여름철 갯바위 낚시는 고행길인데 그렇게 먼길을 변함없이 다니시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한 운전,출조길이 되시길..!
다녀오면 짐정리에 고단한 몸이라 낚시생각이 한동안 안나긴 합니다만,
여독이 풀리면 다시 도지곤 하는 몹쓸병이 원망스러울때도 있습니다 ㅜㅜ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에 오르셔요~~~~~~~~~~ ^^//
여독이 풀리면 다시 도지곤 하는 몹쓸병이 원망스러울때도 있습니다 ㅜㅜ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에 오르셔요~~~~~~~~~~ ^^//
오, 오, 오십만권이요?
책임지실거지요? ^^;;;;;
마침 조카가 큰 출판사를 하는데 어릴적엔 함께 저수지로 낚시를 다니기도 했었는데
근간에는 낚시를 까맣게 잊었기에 함께 가본적이 없군요....
엇저녁 부터는 더위가 눅은 기분입니다
옛말에 말복 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고 했는데
이번 주만 넘기면 시원해 지겠지요?
감사 합니다~~~~~~~
책임지실거지요? ^^;;;;;
마침 조카가 큰 출판사를 하는데 어릴적엔 함께 저수지로 낚시를 다니기도 했었는데
근간에는 낚시를 까맣게 잊었기에 함께 가본적이 없군요....
엇저녁 부터는 더위가 눅은 기분입니다
옛말에 말복 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고 했는데
이번 주만 넘기면 시원해 지겠지요?
감사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이 무더운 한여름에 만재도를 다녀 오셨군요.
읽는동안
조행에 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노모님에 대한 찌매듭님의 애간장 태우시는 장면이
꼭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다시 차음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설날 이틀전에 짝을잃고
홀로되신 아버지가 거동도 불편 하셔서
지금 반년 이상을 제가 고함에 가 돌보고 있습니다만
한사코 시설에는 들어 가시지 않으려 해
이제 얼마나 더 사실까를 생각하며
백수가 코앞이신 아버지의 말벗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 고집을 원망도 해 가면서 말입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져 다음 얘기는
2편에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무더운 한여름에 만재도를 다녀 오셨군요.
읽는동안
조행에 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노모님에 대한 찌매듭님의 애간장 태우시는 장면이
꼭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다시 차음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설날 이틀전에 짝을잃고
홀로되신 아버지가 거동도 불편 하셔서
지금 반년 이상을 제가 고함에 가 돌보고 있습니다만
한사코 시설에는 들어 가시지 않으려 해
이제 얼마나 더 사실까를 생각하며
백수가 코앞이신 아버지의 말벗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 고집을 원망도 해 가면서 말입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져 다음 얘기는
2편에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덥기전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해도
막상 가려면 발목을 잡는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시설에 모셔야만 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금년은 아니었을 것 같았는데 그리 되고 말았습니다....
노모께서도 시설은 마다하셨지만, 거동이 생각대로 안되시기에 결단을 내리신게지요...
처음 두달간은 적응이 안되어 매일같이 가보았다가
다섯달째인 지금은 사나흘, 닷새까지의 걸이로 바뀌네요....ㅜㅜ
점점 좋와질 수는 없고 촛불같이 줄어 가는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의 시설도 크고하긴 하지만 집만은 하실까요....
새로 생긴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겨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시설의 등급호수가 무척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ㅜㅜ
막상 가려면 발목을 잡는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시설에 모셔야만 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금년은 아니었을 것 같았는데 그리 되고 말았습니다....
노모께서도 시설은 마다하셨지만, 거동이 생각대로 안되시기에 결단을 내리신게지요...
처음 두달간은 적응이 안되어 매일같이 가보았다가
다섯달째인 지금은 사나흘, 닷새까지의 걸이로 바뀌네요....ㅜㅜ
점점 좋와질 수는 없고 촛불같이 줄어 가는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의 시설도 크고하긴 하지만 집만은 하실까요....
새로 생긴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겨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시설의 등급호수가 무척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ㅜㅜ
쏘가리와 산나물 이후에 만재도를 다녀오셨겠구나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떡하니 반가운 글이 또 올라와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네요.^^
갯가에 놓아둔(?) 뜰채가 많은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촉염에 어머님이랑 다들 건강하신지요?
막바지 무더위 무탈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떡하니 반가운 글이 또 올라와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네요.^^
갯가에 놓아둔(?) 뜰채가 많은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촉염에 어머님이랑 다들 건강하신지요?
막바지 무더위 무탈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쏘가리는 점점 흥미를 잃어 가는 것이 보는맛이나 먹는 맛은 좋지만
접근이 어렵고 수위 맞추기가 까다로워 귀찮습니다....
일행들이 목바지게 회와 매운탕을 기다리기에 한 두번, 몸을 내보긴 하지만요.....
진해로 한치낚시를 세번 다녀왔었고
내일은 갈치잡이를 한 번 가볼가 합니다.
주꾸미와 갑오징어도 가게 되면 가을이 왔다는 신호겠지요?
차 씨 아저씨의 대가 부러진 뜰채의 테와 망이 쓸수는 있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마침, 보조 뜰채의 테와 망은 집에 놓고 다니던 가방 안에 있었기에 하루는 큰 고기를 마다할뻔 했겠지요? ^^;;
노모는 시설로 모셨고,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 가십니다....ㅜㅜ
시원하게 편히 계시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ㅠㅠ
접근이 어렵고 수위 맞추기가 까다로워 귀찮습니다....
일행들이 목바지게 회와 매운탕을 기다리기에 한 두번, 몸을 내보긴 하지만요.....
진해로 한치낚시를 세번 다녀왔었고
내일은 갈치잡이를 한 번 가볼가 합니다.
주꾸미와 갑오징어도 가게 되면 가을이 왔다는 신호겠지요?
차 씨 아저씨의 대가 부러진 뜰채의 테와 망이 쓸수는 있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마침, 보조 뜰채의 테와 망은 집에 놓고 다니던 가방 안에 있었기에 하루는 큰 고기를 마다할뻔 했겠지요? ^^;;
노모는 시설로 모셨고,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 가십니다....ㅜㅜ
시원하게 편히 계시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ㅠㅠ
그래도 다녀오고 나서 날씨가 더 더워졌기에 안도를 했습니다.
근간에 일이 바쁜 일행 하나가 어제야 만재도를 가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던데
지금은, 무척이나 더, 덥겠지요...
방송을 보면, 녹조며 양식장 물고기의 사고 소식이 들려 안타깝던데
가거도를 다니는 낚시점 총무의소식에서도 조황이 저조하다는걸 보면
높은 수온에 고기들이 어디론가 가버렸을겁니다.
이런 더위에는 낚시도 고생이겠습니다.
무더위에 겅강 꼼꼼히 살피시어요~~~~~~~~~~
근간에 일이 바쁜 일행 하나가 어제야 만재도를 가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던데
지금은, 무척이나 더, 덥겠지요...
방송을 보면, 녹조며 양식장 물고기의 사고 소식이 들려 안타깝던데
가거도를 다니는 낚시점 총무의소식에서도 조황이 저조하다는걸 보면
높은 수온에 고기들이 어디론가 가버렸을겁니다.
이런 더위에는 낚시도 고생이겠습니다.
무더위에 겅강 꼼꼼히 살피시어요~~~~~~~~~~
^^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까요?
이렇게 더울적에는 낚시도 무척, 힘드네요~~~~~~~
쉬엄쉬엄 가야겠지요?
다음 주부터는 더위도 한풀 꺽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시원한 수박 한 조각으로 오늘 저녁의 더위를 이기는 시간이 되세요~~~~~~~~~ ^^//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까요?
이렇게 더울적에는 낚시도 무척, 힘드네요~~~~~~~
쉬엄쉬엄 가야겠지요?
다음 주부터는 더위도 한풀 꺽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시원한 수박 한 조각으로 오늘 저녁의 더위를 이기는 시간이 되세요~~~~~~~~~ ^^//
반가운 조행기가 올라와있네요.
어제까지 조금은 길었던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에서야 업무에 복귀하여 오랫만에 인낚을
열어보았는데 재미날 만재도의 조행기가 올라와
있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노모님이 시설로 들어가시고서도 맘이 놓이지않아 하시는
찌매듭님의 효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시설로가시는것이 보편화가 되어가는듯합니다.
전엔 자식들이 줄줄이 있으면서 시설로 모시는것이
말이되느냐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않은듯합니다.
사실 시설이 지내식엔 더 불편함이 없기때문이겟지요.
전문인들이 수발을 들어주고 케어를해주니 돈만있다면
불편함이 없을터이고 처음에 적응하고 하는시간들이 있을뿐
나중엔 오히려 시설이 더 편하더라는 그런 이야길 들었네요.
오래도록 더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역시나 내만권이나 원도권이나 한번 나가려면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고 수없이 다녀본곳인데 이걸,아니면 저걸챙겨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게되더군요.ㅎ
첫 조행기기 잘 보았습니다.
저두 2부로 얼릉 달릴랍니다.^&^
어제까지 조금은 길었던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에서야 업무에 복귀하여 오랫만에 인낚을
열어보았는데 재미날 만재도의 조행기가 올라와
있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노모님이 시설로 들어가시고서도 맘이 놓이지않아 하시는
찌매듭님의 효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시설로가시는것이 보편화가 되어가는듯합니다.
전엔 자식들이 줄줄이 있으면서 시설로 모시는것이
말이되느냐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않은듯합니다.
사실 시설이 지내식엔 더 불편함이 없기때문이겟지요.
전문인들이 수발을 들어주고 케어를해주니 돈만있다면
불편함이 없을터이고 처음에 적응하고 하는시간들이 있을뿐
나중엔 오히려 시설이 더 편하더라는 그런 이야길 들었네요.
오래도록 더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역시나 내만권이나 원도권이나 한번 나가려면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고 수없이 다녀본곳인데 이걸,아니면 저걸챙겨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게되더군요.ㅎ
첫 조행기기 잘 보았습니다.
저두 2부로 얼릉 달릴랍니다.^&^
휴가가 9일이었어도 절반은 가족에게....
남은 절반만 거두어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
집사람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기에
온식구가 상의하에 어렵게 내린 결단이었지요....
모시고 난후에 갑작스레 보행도 더 불편해지고 하여 때가 그러했다고 자위도 하지만
그냥, 집에 계셨다면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 되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챙기는 편인데
만재도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보니
군것질 꺼리라도 더 챙겨가야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군것질을 좋아하지는 않는편인데
섬사정을 보면 안챙겨 갈수가 없지요....
놓고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에요.....
남은 절반만 거두어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
집사람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기에
온식구가 상의하에 어렵게 내린 결단이었지요....
모시고 난후에 갑작스레 보행도 더 불편해지고 하여 때가 그러했다고 자위도 하지만
그냥, 집에 계셨다면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 되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챙기는 편인데
만재도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보니
군것질 꺼리라도 더 챙겨가야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군것질을 좋아하지는 않는편인데
섬사정을 보면 안챙겨 갈수가 없지요....
놓고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에요.....
일행과의 약속한 일정때문에 만재도 가는 사선이 없어서 홍도로 급선회하여 가보았으나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만재도로 여객선이라도 타고 들어갈것을 하고 후회하였던 일정이었습니다.
찌매듭님 조행기속에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찌매듭님 조행기속에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에궁,,,,,, 무슨 오해로 일이 틀어져 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통화상의 감정상함으로 서로가 오해도 있었을진 모르나 그저 편하자고 하면 낚시점 배가 제일입지요...
뭐, 우물에 침뱉고 다시 그물을 떠먹는다는 속담도 있질 않는지요....ㅜㅜ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화멀리 자조적인 말이나 억양으로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객선이 안전하긴 하나 불편한점도 많이 있습니다요.
어느 꾼 이야기를 보면 임선장집에 갔는데 야단맞고 호통치고 불친절했다는 말도 있던데
오죽, 진상이면 그랬을 것이며
그들의 말투나 생활상을 모른다면 그런말이 나오지도 않겠으니
만재고기잡기도 글렀을겝니다...
어서 더위가 눅어야할텐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 하세요~~~~~~~ ^^/
통화상의 감정상함으로 서로가 오해도 있었을진 모르나 그저 편하자고 하면 낚시점 배가 제일입지요...
뭐, 우물에 침뱉고 다시 그물을 떠먹는다는 속담도 있질 않는지요....ㅜㅜ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화멀리 자조적인 말이나 억양으로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객선이 안전하긴 하나 불편한점도 많이 있습니다요.
어느 꾼 이야기를 보면 임선장집에 갔는데 야단맞고 호통치고 불친절했다는 말도 있던데
오죽, 진상이면 그랬을 것이며
그들의 말투나 생활상을 모른다면 그런말이 나오지도 않겠으니
만재고기잡기도 글렀을겝니다...
어서 더위가 눅어야할텐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