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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에 확실하게 자리하는 섬
여서도
당일 낚시로 다녀왔습니다.
완도에서 오랜만에 찾은 이곳은 역시 발판이 두려운
편케 말하면 미끄럼 바위..
그래설까요.. 참으로 오랜만에 찾게되는
여서리의 벵에돔 코스
새벽에 하선
아침 너울로 포인트 이동
큰무생이 옆 비탈자리
3시간 동안
전유동으로 부상한, 상층에서 잠길 낚시로
여러 수 손맛을 보며
찾아온 보람을 느낍니다.
흑기사보다는 대게,
돌돔으로 환영받는 추세의
여서도
그래도, 오랜 추억이 다시 회상되는 그런
시간을 찾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사진 맨 아래는 저의 `ytbe`동영상 조행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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