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입성
태도, 하태도를 조금 때에 찾는다.


거친 북동풍에 바람이 벗겨지니
손님이 찾아온 것은 중들물

 

좋아


거친 내 숨소리가 로드를 움찔하게 한다.


54cm 초겨울 힘든 대물이다.

어여와 

다시 이어진 52cm .. 오늘 마 고마우이 

좋다 오늘 .. 행복에 겨운 꾼


횟거리로 하루를 달래볼까나
오늘 첫날 10여수 
 

잘 안먹는 회도 맛이 들었더라는..

​'갯바위앵글러'

https://youtu.be/JsQA_tBwgiU?si=HMIrb4UBZpRFAr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