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내세울건 없지만 형님 동생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낚시도하고 정모 정출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될때 카페 방문해 주시면
도움되는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보헤미안 피싱클럽 http://cafe.naver.com/bohemianfishing
조황도 대물급을 잡었으니 금상첨화 구요
무엇보다 클럽활동이 부럽습니다.
매화꽃도 피고 좀 있음 벚꽃도 피고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더울 정도로 봄이 온것 같습니다
기상 좋은날 잡으셔서 포근한 환경속에서
즐거운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미클럽 앞으로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두분의 조행기가 멋집니다.
조황도 풍성하구요.
더군다나 5짜가 쏟아져나왓으니
부럽습니다.^&^
디스크가 거의 다 낳아서 출조예약을
하였는데 기상이 도와주지않아 취소를 하고나니
어찌그리 아쉬운지요.
조만간 나서보고 싶은데 물때가 또 발목을 잡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물때고머고 그냥 막 다니겟는데
먼거리에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손맛 보기위해
이것저것을 많이도 따지고 출조계획을 잡아야 한답니다.^^*
여튼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맛있는 저녂시간 하세요.
앞으로는 조은기상만 많을것 같습니다
장비 챙겨셔서 바다해풍과 시원한풍경
마음껏 즐기시고 몸이 건강해졌다고 하니
대물들과 즐거운 파이팅과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알찬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시간되실때 낚시가방 하나 어깨에지고
바다갯내음 맡으면서 마음것 자유를 만끽하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니 심장이 쫀득쫀득합니다 ㅎㅎ
경남지부도 잘이끌어주시고 요번정출도 수고좀해주세요^^
형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또다른 기록을 위해서 달려봐요 수고하세요^^
정말 재미나는 조행기입니다.
글을 보면서 제가 그곳에서 낚시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날이 오겠지요 ㅎㅎ
팔뚝 근육이 노가다로 지칠수록 힐링은 더욱 심오해져 갑니다.
고기 잘 잡히는 자리 잘 찾는 것 또한 빼어난 낚시 기술입니당 ^^*
갯내음이 너무 좋습니다 손에 엘보 올정도로
고기도 많이 잡으면 더 좋겠죠^^
도라님도 시원한 풍경보면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와호장룡2 봤는데 ㅎ
대물 감성돔 손맛 정말 부럽네요.
저는 우리나라에 감성돔이 없는줄 알았네요.
갈때마다 하도~꽝을 쳐서 ㅠ
수고들 하셨습니다.^^
조행기중에 사진도 와호장룡2 포스터 사진이고요 ㅎㅎ
장유아디다스님도 올해에는 대물 꼭하시길 바랍니다^^
내도 많은 조행기 적어면서
성격상,,,,몰입하다 보니 업무도 거른채,,,,
감사도 빵구내고,,, 이제와 세삼,,,그런날이 회상되네,,,,
낚시라는 장르로 우리들 같이 낚시도 다니고,
정기적으로 모임도 갖으면서
이렇게 살아가니, 많은 이들과 같이
우리가 이보다더 조을수 있겠나~
많으신 분들이 찾아와주고 하니 지부로 운영될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세상엔 4차원 화상보다
조은 사람들이 더욱 많으니
항시 본보기가 되고~즐겁게
함께 더불어 세상 살아가자~
조행기 올린다 수고했다
그리고 즐감했다 ^^
저도내일 낚시갈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카페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지금은
지부도 형성되고 많이 발전된모습 좋습니다
요번정출도 재미나게 즐겁게
앞으로 쭈욱 좋은일들만 가득했음 좋겠네요
몇일뒤에 뵐게요 고기많이 잡어세요^^
살다보니까 별의별 사람이 다있네요..ㅎㅎ
좋은사람도 있고 쓰레기 같은 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끼리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가입시더~~~^^*
귀담아 들을 이야기도 있지만
헤로운 이야기는 그냥흘리는게 좋을듯 하다
그냥 바다즐기면서 힐링도하고 낚시도하고
그렇게 살아가도록하자
10수년전 추자도 민박집에서 보았던 6짜 감생이를 아직도 잊을수 없는 것은 왜 일까?
그래 아직은 용왕님께서 너는 아직도 겸손과 모든 낚시의 기술이 부족하니 좀더 기다리라는 것이 아닐런지?
하루 하루 현장에서 부디치고 스트레스를 한아름 안고 살아도, 늘 행복할수 있는 것은 바다가, 나에게 아낌없이 주는 행복이 아닐런지?
스트레스를 내려 놓으러 갔다가 스트레스를 더 받아오면 그건 힐링이 아니고 낚시의 즐거움이 아니겠지?
바다에서 나의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겸손함을 한번더 배우면서, 그렇게 그렇게 슬픔도 배우고 행복을 느끼면서 나는 오늘도 바다로 달려가는 꿈을 또 꾸게되네...
상호야 이번주에는 갯방구에서 행복한 추억 한보따리 만들어 오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