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은 휴가라 집에서 할일도 없고 바다는 잠잠 하다고 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정말 하동 화력 발전소 연기는 수직으로 올라 가고 있네요..
1시간을 달려 상주를 지나 미조에 도착을 하니 바람이 샛바람 그것도 추울정도로 불기 시작한다
도착을 하여 열심히 던지기를 반복 뱅순이는 보이지 않고 입질도 하지 않는다
오후 1시경 바람이 서풍으로 돌아서면서 뱅순이는 보이지 않지만 한마리식 물어주기 시작하여 저녁 안주거리
장만하여 조금 일찍 철수하여 맛있는 김밥 초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네요..
 
이제는 내년 5월에 다시 뱅순이 마중을 가야 할것 같네요
 
이제 추워서 감생이 사냥도 힘들고 집에서 빈둥 빈둥 신세네요..
 
그럼 즐낚 하세요..


 
저녁 식사용 김밥 초밥 한번 드서보세요..


 
뱅순이와  볼락


 
집사람은 한마리만 유비끼 싫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