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요 다음에 올리는 연습하여 올릴께요

이제는 나오겠지 하며 지난 금요일 잠에 들지 못하고 세벽12시 출발 마산에서 거제구조라 도착 하여

잠을 조금 잔다는게 들뜬 마음이 잠을 못이루게 하네요 나이를 먹으나 예전이나 똑같으니 철이 덜든건지

그넘에 벵에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감성돔이 조금 미안하면 낚던 벵에돔이 주 공약어가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나름 벵에돔 찌도 제작 하여 태스트도 하고 제미를 더해 가는데 나이가 점차 들어가니 ㅎㅎㅎ

이레도 되나요 잔소리 그만하고 조행기로 진입 세벽 3 시30분 출발 15분후 목적지 공약지점 도착

밑밥부터 준비 하면 서 오늘 만난다면 씨알급으로 먹어라 그리고 만나보자 정성을 다합니다

저는 뛰어서 낚시를 즐겨 합니다 빨가루을 해수면에오레 머물도록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날이 밝아지면 공약을 합니다 어느시간이 지나면 물고 늘어진 폼이 벵에 일품이지요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점심시간 손맞은 잔잔하게 벵에 방생급 하고 20여마리

언제나 가면 우리 낚시 잘하는 회원님들에 조언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레서 인가요 제법 잡는편입니다

철수길에 모낚시점 회원가입을 해두었더니 무료승선권과 빵가루 한박스 1호목줄 한개 당첨이되

철수 후에 이런기분 조은 날도 있구나 만이 살고보자 입니다 ...

이제는 벵에로 손맞 보셔도 될겄 같아요 시간 투자를 하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