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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4시간.

1 팽군 56 8,654 2015.04.27 16:49








G.D 피싱 마스터즈 클럽 티셔츠 제작.












국도 24시간 조행.



















2014년 12월 끝나가던날.. 봉암동벵에 만향형님께 전화가 옵니다











단체 티셔츠를 만들기로 하고 아티누스측에 의뢰 하였는데 마크가 이뻐서 직접 디자인을 해











보라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티셔츠 디자인 해볼수 있겠느냐고..~











단칼에 거절 했습니다 사실 마크 디자인 할때 직장 일과생활에 틈틈이 하다보니 내직업과











낚시와의 경계선이 어디인가.. 내 삶 속에 낚시가 가장 먼저가 될 수 없는 현실이지 않는가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관계로 밴드 내부에서는 활동도 자제하게 되엇는데요..











여자친구가 일러스트작업을 도와줘야하는데 하는작업도있고 곤란하다고..











만향형님 정말 안할꺼냐면서 몇 번을 되묻고 아쉬워하면 통화를 끈었는데..











형님이 너무 아쉬워하는 마지막 목소리가 생각이 나서 여자친구와 파일을 받아보고 가능한











작업인가 확인후 만향형님께 디자인 해보겠다고 합니다.











시간은 대략 한달가량 일하는 시간 틈틈이.. 퇴근후.. 시간이 정말 얼마되지 않더군요..











여친님과 둘만의 컴셉회의를 하고선 컴셉은.......... 오나가 몬스터 ㅋㅋ











사실마크는 긴꼬리 벵에돔을 형상화 한거죠











마크는 이러합니다

























그 마크에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하기로하고 여친











님께 타사의 유명 브렌드 티셔츠사진을 보여주며 여기 있는 디자인과 비슷하기도 안된다며











그들 만의 디자인을 하기로 합니다 퇴근하면 쉬지도 못하고 스케치를 주고받으면 일하는











틈틈이 수정을 반복 스케치를 여침님께 건네주면 다시해.. 다시해.. ㅋㅋ











그중에 하나 이 한 장의 스케치가 어떻게 쓰여질까요..













스케치 수정 반복에 반복 시간은 흘러가고 중간중간 낚시를 여친님과 같이 갈때면 낚시인들의 옷을 잘



보라고 일러줍니다 그들은 옷뿐만 아니라 용품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











고싶어 한다고..











그 동안의 여러 스케치들












그 중 마무리 되가는 스케치












무언가 문구가 필요합니다.. 팔 양쪽 옷 어딘가 들어갈 마스터들만의 문구..시중에 나와 있











는 티셔츠에 여러 가지 문구들을 많이봐서 특별이 무언가 떠오르지 않았는데요..엄청 고민











하던중 영문 V 눈에 확들어 옵니다 그러다 무릎을 탁! 치며 이거다. 기존 마크의 아가미를











상징하는 브이두개를 글자로디자인 하기로하고 여친님과 디자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V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던중.. VICTOR 임팩트 느껴지는 이 단어만이 저의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이단어를 마스터들만의 문구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글씨체 선택..












글씨체에도 유행이 있을까요..? 단체복..오래 가도 질리지 않을 단순한 글씨체







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V이글자가 포이트죠..











그리하여 스케치로 나온..












조금더 날카로운 먼가가 필요하다..












그렇지.. 그리하여 문구가 완성되고 아가미 4개를 글자위에 올려 보기로합니다..











그리하여 마스터들만의 문구와 마크가 탄생하게되는 순간인데요..












개인 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브이형상은 긴꼬리벵에돔의 날카로운 아가미 두 개를 형상












이것을 문양으로 따낸거죠











그러다 오나가몬스터 캐릭터가 있음 어떨까..생각하던중 마크를 변형시켜..이렇게 해보자고











여친님께 제안합니다..그리하여...












오나가몬스터.. ㅋ 여친님은 붕어빵이라며..ㅋ 이게 심오하게 다듬으면 먼가가 나올 것 같지











시간관계상 패스.. 긴꼬리 벵에돔의 아가미 꼬리 눈 지느러미등을 저렇게 마크문양으로 따











온거죠..저렇게보면 쉬워보이지만 저형상으로 따서 좌우대칭 선의위치 굵기가 조금만 안맞으면 엉망이 되버립










니다 이런 표현의 잘해내는 여친님을 보면 대단하네요..











도면화 작업을해야됩니다. 위의 모습처럽 스케치로 옷이 나올리없죠..


꼬리 형상의 등부분을 결정하고














앞 팔을 다듬어가며..점점 완성이 눈 앞으로..












입체감을 위한 비늘무늬 패턴, 벵에돔 특유의 색상을 그라데이션 으로 입히고















그리하여 도면화작업이 마지막으로 마무리되고.. 드디어












등판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이 도면완이 나오게되죠












팔도 완성..











휴..작업하는동안 정말 중간 중간 막히면 여친님과 머리를 싸매고..ㅋ 완성 한 후 정말 뿌듯











하더군요^^











이렇게 2월이 시작되는날 아티누스측에 파일을 보내게되고 시간이 흘러 첫 샘플..












신기하기만합니다..











그간 투제로 정환형님께서 아티누스측을 오가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시간이 없어 어깨디자인에 허술한듯하여 이렇게 추가하고












마지막 최종본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그리하여 시간이흘러 4월23일 목요일 정환형님과 만향











형님께서 아티누스측에 옷을 받으러 갑니다











최종본은 이러합니다^^












감격..이네요 정말 뿌듯하고 마음에 듭니다













목 부분은 아티누스측에서 센스있게 해주셨네요^^












처음에는 디자인을 하지않겠다고 했지만 완성본을 보니 뿌듯합니다 낚시를 좋아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티셔츠 디자인까지 해보게되고..신기할 다름입니다 없는시간에 서로의 생각











을 디자인으로 잘 표현 해준 여친님께 고맙기만 하네요 그간 기다려주신 마스터님들 수고비











감사히 받아 여친님께 잘 전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환형님 다녀오시느라 고생하











셨구요 회장님 만향형님도??고생하셨습니다~ 진해까지오셔서 옷가져다 드리고 오랜











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팀복 제작에 선 듯 기회를 주시고 제작과정에서의 저희가 할수 없는 부분, 또한 수정부위등











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신 아티누스 박진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가온 25일 일상에 찌들어 찌들어...토요일에도 찌들어..바쁜회사 일정 관계로 친구











놈 결혼식도 못가고 회사퇴근 후 부랴부랴 통영으로 달려갑니다..











요즘하두 꽝을 마니쳐서 여친님이 오빠는 고기잡는 취미가아니라 장비 수집가라네요..ㅎ











한 겨울내 벵에돔을 찾아다니느라 그런거지만..















3월 마지막날 안경섬 벵에돔탐사차 꽝..을 뒤로하고 푹쉬다 오랫남에 국도출조 해봅니다











선장님 여전하시네요^^













출발~~~ 시원합니다~











오늘은 선장님께 한번도 내려보지 않은 포인트로 선정해 보기로합니다..











점점 드러나는 국도.. 반갑구나..















진입하는 동안 마스터즈 고수님들 투제로 정환형님 이태진형님 각 포인트에서 철수를 기다











리시네요. 정황형님은 한 마리 하셧다고 손을 들어 올려보이시고 태진형님은 손을 절래절래











왕고수태진형님께서 2박3일동안 야영하셨는데 꽝을.. 힘든 낚시가 되겟는데요.











한분식 짐 받아드리고 포인트에 하선하여 텐트를 펼치고 야영 준비..채비를 합니다..











채비 완성후 밑밥 투척투척 해놓고 집에서 뒹굴고 있던 컵와인을 갯바위에서..::












한잔하며 주위 환경을 파악해봅니다.. 포인트 자체가 너무 광범위 한듯한데..











바람은 오른쪽에서 불어오고 조금시인 것도 있지만 물이 전반적으로 잔잔한곳











한곳만 제대로 공략하자,,생각합니다











학꽁치가 때로는 안다니지만 아직 희긋 보이고..채비와 미끼 종류 공략등을 생각합니다.











미끼는 크릴 홍개비 청개비 상황에따라 사용하기로하고











채비는





로드 구태f50





릴 06토너2500





원줄 2호





목줄 1.75





찌 0 스텔스3번





좁살봉돌은 아주 큰것과 아주 작은 것으로 상황바가며 교체 찌는 여부력이 많은 것.






직접 디자인을한 티셔츠를 입고 하는 첫 낚시 기분이 묘합니다.











채비를 리고 낚시시작 세 번째 캐스팅을 하고 바닥층에 왓다고 생각될 무렵 당겼다 다를











반복합니다. 입질도 없고 채비를 걸으려로 로드를 쭉드는데 아주묵직하게 먼가걸린 듯.,,











머지.. 갑자기 낚시대로 묵직하게 꼬리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 그대로 먼가 물고 있었구나











하고 로드를 지켜들고 릴링을하지만 허무하게 바늘이 털려 버리네요.. 벵에돔이 맞았다면











등치있는 놈이 분명했을 텐데요.. 챔질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후킹실패로.. 아쉽기만 합니











다. 그뒤로 입질도 없고 앉아서 있는데 뒤에서 새소리가 아름답게들리네요~












그러던중 먼가 대를 확~~~











멍때리가 깜작놀라 브레이크두방 급하게주고서 대를 세워 올립니다 힘을쓰지만 금세 띄워











올리는데 벵에..돔..인가..하는데 붉으스름한게.. 참돔..도아니고.. 혹돔...ㅠ.ㅠ












4짜조금 안되네요 5짜벵에 대려오너라하고 방생 ㅋ











그러다 귀염둥이 뽈라고 올라와주고












해가져가고 피크 타임이지만 입질도없고 어후~가지고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간단히











한캔하고 밤 뽈락이라도 해자지 조금쉬기로 하고 텐트에 드러가 눕습니다..~ 여자친구 생각











도나고 배도부르고 그대로 잠이들어 8시부터 5시까지 그대로... 취침.. 볼락이고 머고 푹











자버렸네요~~~^^











아침피크 시간도 지나가고 머구리배 입성 몇 번을 왓다 갓다 휘졌고 다니네요 어제는 도











착해서 날물이라 오늘은 철수전까지 들물이라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낚시불가..











해도해도 너무하달 정도로 떠나질않네요












반 포기하고 텐트 미리 접고 쓰레기 줍고 앉아서 쉬다 머구리 배가 저멀리 떠나 가줍니다











채비를 몇 번을 던저도 입질도 없고.. 포인트이동이 하고싶어지네요.. 휴~~











그러다 입질 조금 힘을 쓰긴한데...혹...혹돔 30정도 되는놈 방생












10센티도 안되는 감성돔 치어도 올라오고 이것참..











그러다..11시쯔음.. 포기하고 과자먹고 쉬다가 로드를 집어듭니다..











밑밥 잘 뿌려주고.. 채비가 바닥을 짝기전.. 찌가 천천히 내려갑니다.. 조금만더..조금만더..











찌가 보이질 않을정도 여유를 제법줍니다.. 그리곤 챔질..!!











부욱~~ 대가 휘어집니다












서있던자리 발앞이 좌로 달리면 쓸리고 오른쪽 발앞으로 달리면 더위험한 그런자리 었습니











다 혹돔 4짜 안되는 놈 올렸을 때 목줄이 걸레 였습니다.. 그래서 걸면 브레이크는 주지않











다.. 생각을 했습니다











좌로 무지막지하게 쳐박는 무언가..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 두방을 줘버립니다 아 실수.. 조











금만 더줬더라면 원줄이 쓸릴 듯.. 움직일 자리도 없고 팔을 최대한길게 뻗어 강하게 뽑으니 발앞











정면으로 파고드는데요 이무언가의 최고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브레이크는 접어두











고는 반 강제 집행 그순간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녀석 저기가 더 위험한데...











터질 바에야 그냥 강하게 잡아 뽑아버리니 드디어 그 위험한 턱위로 옆으로 누워 떠올랐는











데요.. 헉.. 대물벵에돔..5짜는 되보이네요..하두 고기를 오랜만에 바서 정말커 보이더군요











ㅋㅋㅋ 편관 안경을 벗고 보니 그리 크진 않네요 ㅎㅎ











침착하고 빠르게 뜰채질을 성공하고












빵인 아주 좋습니다 계측 해보니












42조금 넘는 사이즈네요^^












바칸에도 올려 놓고 빵이 좋네요~~











국도에서 대물 벵에돔을 잡으신분들에 비해 내세울 사이즈는 아니지만 여러번의 꽝뒤에 값진











한만리었 습니다..~











들고서 한번찍고~












찍어줄사람이없어 별짓을..?ㅋ











그리고는 입질도 없는 철수 준비를합니다 철수전 저멀리 간여 오늘 간여수온 12도 나왔다











네요~












바칸에 담아놓은 놈을보니 흐믓 합니다~~












철수배에 국도낚시달인 기환 형님께서 밤에 들어와 계셨네요 고기 없으면 타지마라~











이러시네요~ 한 마리 햇으니 탑니다 ㅋㅋ 오랜만에 무정이도 보이고 강욱이도 보이네요^^











그렇게하여 철수후 선장님께 무료승선을 받고.. 저는 안주셔도 됩니다 ~~ 이러니까











그래도 가져가라~~ 이러시네요 그럼 기념으로 들고갈게요~~~하고~~ 벵에돔을 들고











여자친구 동네에가서 횟집을찾습니다~ 여자친구도 대물벵에를 보니 신기해 합니다 ^^












회로 장만하고 ^^












탕으로 변신~~











회만은 사람들마다 틀리겟지만.. 저와 여자친구입에는 별로 였습니다..;; 나름 미식가 인데











말이죠^^::











바쁜 일상속의 티셔츠 디자인 그리고 낚시 적절한 조화는 삶의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국도 대물 벵에시즌 흘러 가고있죠 저는 긴꼬리 벵에돔이 더 기다려 지는데요^^











한번 도전 해보세요~ 이름 난 포인트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마스터님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Masters of victory





victor



















*디자인 도용시 법적조치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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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댓글
1 김화백 15-04-28 11:37 0  

디자인의 3요소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기능에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하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지요.
심미성 양질성은 제 느낌으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기능성은 착용해보지않아 잘 모르겠구요.
컨셉의 고민은 디자인의 과정에서 잘 옅볼수 있네요
또 회원들에대한 스토리텔링과 레이아웃도 열정적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사랑받으실것같습니다.
1 팽군 15-04-28 21:46 0  
김화백님 반갑습니다^^
어후 화백님께서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나름온선 하나하나에 의미없는 것은 없다..라고 작업하다보니
결과가 좋게나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 팽군 15-04-28 21:50 0  
거제의아침님 반갑습니다^^
디자인을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의 일러스트. 디자인. 공동작업으로 혼자서는 할수없는 작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김선수 15-04-28 13:58 0  
ㅋㅋㅋ행님 제가찍어준 사진올리시지 그거 47~8은 되어보이던데 ㅋㅋ
행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ㅎㅎ
1 팽군 15-04-28 21:52 0  
무정이 엄청오랫만이었네 ㅋ
그사진은 우리끼리 재미로 찍은걸루ㅋ
담번에 대물 꼭하고 연락하께 수고해^^
59 폭주기관차 15-04-28 21:16 0  
저두 보면서 티가 참 멋지다
생각했는데 모든님들이 한목소리로
정말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특히나 탄생과정을 읽어보니 의미가있고
많이 애착이 갈 듯합니다.
판매한다면 사고싶을 정도로 맘에드네요.
어렵게 힘들게 고민하며 탄생시킨 팀복,
국도 피싱마스터즈 팀 회원님들 복 터진듯 합니다.
부럽네요.^&^

뱅어돔 시커먼스가 사이즈도 좋고 빵은 정말이지
최고네요,
손맛이 끝내줬을듯 합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네요.
즐겁고 평안한 저녂시간 하세요
59 팽군 15-04-28 21:55 0  
폭주기관차님 반갑습니다^^
사고싶을 정도라뇨 감사할다름 입니다~
디자인기회를준 마스터님들께 고마울뿐입니다.
오랫만의 출조에 손맛이라 정말좋더군요 빵또한좋았구요
그리 내세울사이즈는 아니지만요^^
한번 다녀오셔서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1 몸짱조사 15-04-29 05:27 0  
티셔츠 넘 맘에드네요 아티누스에서 디자이너로 스카웃 제의 받으시겠습니다ㅎ
시중에 구할수만있다면 당장 사고싶네요 인물과 키도 연예인포스;;;마냥 부럽습니다^^
1 팽군 15-04-29 10:57 0  
몸짱조사님 반갑습니다^^
얼마전 대물감성돔 조행 최고이십니다~~
디자인은 여친님의 도움이없이는 불가능 했었을 겁니다
사고싶으실 정도라뇨~~ 감사합니다^^
사진의 몸매가 마냥 부럽습니다^^
35 감새이반상회 15-04-29 09:59 0  
마크부터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십니다.
멋진 조행기도 잘 보고갑니다 ㅎㅎ
35 팽군 15-04-29 11:02 0  
감새이반상회님 반갑습니다^^
블러그 조행들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언제 꼭 대물하시길요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제주꿀감시 15-04-29 17:35 0  
옷 디자인도 너무 멋지고 인물도

출중하십니다 미남이시네요^^

조행기가 인물이랑 옷에 묻혀버리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1 팽군 15-04-29 23:57 0  
제주꿀감시님 반갑습니다^^
이전 조행기에 방생하는 미덕 잘배웠습니다~
미남이아닌데 사진이 잘나온듯해요^^;;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충청도찌바리 15-04-29 23:50 0  
와!~ 멋집니다!! 즐겁고 건강한 낚시 오래오래 하세요!! 언젠가 갯가에서 뵙겠죠~!
1 팽군 15-04-30 00:00 0  
충청도찌바리님 반갑습니다^^
찌바리님도 즐겁고건강한 낚시오래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젠가 갯가에서 뵐날이 있겠죠?^^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맨날땡겨 15-04-30 12:38 0  
잘 보고 갑니다^^
일행 없이 혼자서도 낚시 잘 하시네요^^
안전을 떠나서 옆에 누가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죠...
디자인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네요^^
황금연휴 잘 보내세요~~~
1 팽군 15-04-30 23:19 0  
맨날땡겨님 반갑습니다^^
혼자 하는 낚시를 가장좋아하는데요~
아주가끔은 허전할때도..
안전에 항상 각별히 유의하고있답니다^^
디자인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좋은 결과물이 나와 기분이좋습니다.
잘바주셔서 감사하구요
땡겨님도 황금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1 SeaStar 15-04-30 21:56 0  
옷도 멋지고 벵에도 멋지고
팽사장은 더 멋지고~~~!!
저번주는 국도에 내노라하는 모든님들이 대거 출연하셨군요ㅋ
국도 안간지 벌써 3주째인데 너무나도 그립네요.
잘 보고 감니다~^^
1 팽군 15-04-30 23:40 0  
하사장님 오랫만입니다^^ㅋ
앞전에 만향형님 편으로 안부잘받았습니다~~
잘계시죠?
내노라하는 하사장님이 빠지셨네요~~~
저도 푹쉬다 오랫만에 다녀왔는데
한마리 얼굴을 보여주네요^^
언릉다녀오셔서 대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팽군 15-05-04 09:51 0  
부산북구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잘나온듯 합니다ㅠㅠ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물하십시요~~^^
1 코난3 15-05-02 22:26 0  
잘생겼네요,
팀복도  모델도,,,,,,수고했습니다,
1 팽군 15-05-04 10:07 0  
고문님 오셨네요^^
어떻게 한번뵙고 인사드려야 되는데..
타이밍이 안맞는듯 합니다^^
잘잘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1 피싱park 15-05-06 22:01 0  
고기 사람 옷 전부다 멋지네  역시 김남길이네  언제 갯바위 먹방 함 하자
1 팽군 15-05-09 10:14 0  
재호형님^^
형님이 잡으신 대물벵에돔에 비하면 아담하죠~^^
강남길..아니죠?ㅎㅎ
갯바위먹방..ㅋㅋ
총무 하시느라 고생많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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