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
05-10-31 14:21
님의 필력은 언제나 감동을 주어, 안 그래도 가쁘게 몰아 쉬는 숨을 더욱 더 몰아 세웁니다.^^
깜빡이가 문제가 있다구요? 그럼 자동차 부속점에 가셔서 깜박이 릴레이를 교환해 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민박보다는 갯바위 야영을 주로 하는데, 이유는 갯바위에서 자고 나면 결린 어깨와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통이 사라지데요.
방수용 은박지를 텐트 밖과 안 쪽에 이중으로 깔고, 매트를 쿠션이 좋은 것고 침낭을 고급으로 사용한 것이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주옥과 같은 글 놓임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미안하여 관람료(?)를 지불하오니 받아 주십시오.
언제나 건강하시어, 생동감이 팔팔 살아 있는 예쁜 글들을 자주 자주 이 장에 수 놓아 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강건 하시기를 염원합니다.
깜빡이가 문제가 있다구요? 그럼 자동차 부속점에 가셔서 깜박이 릴레이를 교환해 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민박보다는 갯바위 야영을 주로 하는데, 이유는 갯바위에서 자고 나면 결린 어깨와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통이 사라지데요.
방수용 은박지를 텐트 밖과 안 쪽에 이중으로 깔고, 매트를 쿠션이 좋은 것고 침낭을 고급으로 사용한 것이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주옥과 같은 글 놓임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미안하여 관람료(?)를 지불하오니 받아 주십시오.
언제나 건강하시어, 생동감이 팔팔 살아 있는 예쁜 글들을 자주 자주 이 장에 수 놓아 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강건 하시기를 염원합니다.
잡어야놀자
05-10-31 21:02
아무래도 건강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글을 보긴했었는데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볼락과 40조금 못미치는 감생이 손맛 그리고 부시리까지..몇몇 메가리와..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잘읽어보겠습니다.
요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글을 보긴했었는데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볼락과 40조금 못미치는 감생이 손맛 그리고 부시리까지..몇몇 메가리와..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잘읽어보겠습니다.
김일석
05-11-01 03:08
가고파님, 반갑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자주 깜빡깜빡 합니다...^^
갯바위에서 자다보면 가끔은 흉칙한 꿈을 꿀 때도 있습니다.
이름모를 꾼이 사라져간 자리인지, 아님 수맥이 흐르는 곳인지....
관람료 감사히 받겠습니다.
닉으로 보아서 마산이신 듯합니다....^^
잡어야놀자님, 그저껜 반가웠어요~
조만간에 동네낚시터에 가서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해요~!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도록..^^
해가 지날수록 자주 깜빡깜빡 합니다...^^
갯바위에서 자다보면 가끔은 흉칙한 꿈을 꿀 때도 있습니다.
이름모를 꾼이 사라져간 자리인지, 아님 수맥이 흐르는 곳인지....
관람료 감사히 받겠습니다.
닉으로 보아서 마산이신 듯합니다....^^
잡어야놀자님, 그저껜 반가웠어요~
조만간에 동네낚시터에 가서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해요~!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도록..^^
허송세월
05-11-01 10:05
두분 늘 건강하게 낚시를 다니시길....
저도 관람료대신 댓글 두고 갑니다.^^
저도 관람료대신 댓글 두고 갑니다.^^
비바
05-11-01 10:49
조행기를 너무나 잘 읽었기에 댓글을 아니남길수가없어서 하는수없이 로그인을 했습니다 .. 먼저 정말 마음에맞는 釣友님들이 주위에 계신것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 제가 갯바위를 타기에는 조금 나이가많다보니 (53) 더욱더 같은 연배의 낚시친구가 그립더군요 .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낚시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nonanda
05-11-01 12:46
*햐~역시!
뭐라 드릴 말씀없이...
그저 잘~보고 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뭐라 드릴 말씀없이...
그저 잘~보고 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김일석
05-11-01 21:31
허송세월님, 반갑습니다.
울바동에서 활동하시던 님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더욱 반갑군요~
비바님, 반갑습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끔 낚시를 통해 대화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난다님, 반갑습니다.
요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언제 한번 뵈어야할텐데 잘 안되는군요~
낚시터 오가시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울바동에서 활동하시던 님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더욱 반갑군요~
비바님, 반갑습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끔 낚시를 통해 대화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난다님, 반갑습니다.
요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언제 한번 뵈어야할텐데 잘 안되는군요~
낚시터 오가시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갯장군
05-11-01 22:59
제 기억으론...허송세월님 울바동 회원 맞습니다!
예전에 읍천모임(^^)에서 뵙씁지요...^^
김일석님~여전히 잘 지내시겠지요?
요새는 묵꼬 산다꼬 바빠가..(물론 다른분들도 다~마찮까지겠지만)
짬 날때마다 동네낚시터(=진해쪽 방파제나 갯바위)만 훓고 다닌답니다.ㅎㅎ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갯바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일..사람..낚시..
무엇보다 중요한게 몸 건강입니다.늘~건강 하십쇼~^^;;;;
예전에 읍천모임(^^)에서 뵙씁지요...^^
김일석님~여전히 잘 지내시겠지요?
요새는 묵꼬 산다꼬 바빠가..(물론 다른분들도 다~마찮까지겠지만)
짬 날때마다 동네낚시터(=진해쪽 방파제나 갯바위)만 훓고 다닌답니다.ㅎㅎ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갯바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일..사람..낚시..
무엇보다 중요한게 몸 건강입니다.늘~건강 하십쇼~^^;;;;
김일석
05-11-02 02:23
갯장군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바쁘신가보군요~
바쁘게 일한다는 게 무엇보다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화이팅하세요~!!
요즘 바쁘신가보군요~
바쁘게 일한다는 게 무엇보다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화이팅하세요~!!
허송세월
05-11-02 08:35
아직도 기억을 하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갯장군님 말씀대로 맨날 먹고사는데 허둥거리다보니 님들과 같이 경치좋은곳에 갈 엄두를 못내고 앞동네,옆동네 방파제를 기웃거립니다.
갯장군님 말씀대로 맨날 먹고사는데 허둥거리다보니 님들과 같이 경치좋은곳에 갈 엄두를 못내고 앞동네,옆동네 방파제를 기웃거립니다.
맨꽝
05-11-02 10:45
장문의 정감있고 현장에 있는듯한 글 잘 보았읍니다
예전에 제가 쓰던 추장이란 아이디가 보이는데 그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저 만큼이나 새카만 분인지요?
예전에 제가 쓰던 추장이란 아이디가 보이는데 그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저 만큼이나 새카만 분인지요?
감생이고파
05-11-02 18:32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재밌게 쓰셨네요...
넘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넘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김일석
05-11-03 01:28
하하하~
맨꽝님, 글 속의 추장님은 보드랍고 하얀, 낚시점 사장님입니다...^^
감생이고파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맨꽝님, 글 속의 추장님은 보드랍고 하얀, 낚시점 사장님입니다...^^
감생이고파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거참
05-11-05 00:20
길게 댓글 썼는데 뭘 잘못 누질럿는지 고마 날아가삣넹..?
에구..맥빠져라..!
아무튼 잘 읽었어요..내가 나오니 댓글 안달 수도 엄꼬..ㅋㅋ
웬수를 갚아야 할 텐뎅.. ㅎㅎ
참.. 허송세월님..
오랜만입니다. 뵙고 싶네요..
착해보이시는(?^^) 얼굴 다시 뵙고 싶어용..^^
짱어..아직도 많이 포획하시나용? ㅎㅎ
봉고차던가..? 아직도 잘 굴러다니고 있나용? ㅋㅋ
에구..맥빠져라..!
아무튼 잘 읽었어요..내가 나오니 댓글 안달 수도 엄꼬..ㅋㅋ
웬수를 갚아야 할 텐뎅.. ㅎㅎ
참.. 허송세월님..
오랜만입니다. 뵙고 싶네요..
착해보이시는(?^^) 얼굴 다시 뵙고 싶어용..^^
짱어..아직도 많이 포획하시나용? ㅎㅎ
봉고차던가..? 아직도 잘 굴러다니고 있나용?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