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출시전부터 열기가 뜨겁네요,
금액이 너무 비싸 엄두가 안납니다.ㅎ
요즘 너무 귀한 감성돔'
대물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멀리 서울에서 거문도까지 들어가셔서
손맛보셧네요.^&^
다스님 말씀처럼 요즘 감시얼굴 보기가
참 어렵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진짜 부럽네요 감씨 낚시 가고파 미칠 지경 입니다 ㅠㅠ 서울에서는 시간 내기가 ㅠㅠ 거제도 일년 살때가 봄날 ! 감생이 많이 잡았는데요 한철에 이십수도 더 했는데요 ! 돈도 이삼만원 이면 밑밥 구입하고 방파제 갯바위 섬으로 낚시 수억 다녔는데요 이제는 내생에 그런 날이 안올것 같아 무지 아쉽네요!
인낚 보면서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ㅋ
진짜 부러웠든건 배우 이태곤 집에 있는 낚시대 혼자 산다에서 봤는데 후까시대 열대는 족히 ㅋ 그것도 다 삐카 번쩍하는 수입대 사람은 무조건 잘나고 봐야합니다 그래야 낚시도 맘대로 하고 ㅠㅠ
저는 감씨 낚시 하면서 딱한번 터졌는데 그것도 제작년 이맘때 거제 여차에서 그날따라 코팅 바늘도 없고 감씨 바늘 2호 바늘 귀부분 바로 밑에서 날라 가버렸어요 힘겨루기 세번에 팅ㅠㅠ 그이후로 입질 한번 못받고 옆에 있는 사람들 다 자리이동 정말 미안 하더라구요ㅠㅠ 민물 전층낚시를 오래해 바다낚시는 사부도 없이 혼자 마스터 감생이 잘 뽑아 먹고 다녔는데 뻥치기에 남해바다는 거의 몰꽝 소식이 ㅠㅠ 감생이 낚시는 접을까 생각중 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