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탐욕을 넘어 해탈의 경지에 이른 노승처럼,,,,,,,
푸른 바다의 광활한 멋과 풍경이 그대로 배어있는 조행기에 감동합니다.
어쩌면 곧 다가올 제가 꿈꾸는 이상향과도 같습니다.
가끔 풍류가 배어있는 조행기 들려주십시오.
낚시 솜씨 만큼이나 사진 기법도 멋집니다.
푸른 바다의 광활한 멋과 풍경이 그대로 배어있는 조행기에 감동합니다.
어쩌면 곧 다가올 제가 꿈꾸는 이상향과도 같습니다.
가끔 풍류가 배어있는 조행기 들려주십시오.
낚시 솜씨 만큼이나 사진 기법도 멋집니다.
칭찬 받기에는 쑥스럽구요
지금은 갯바위를 자주 오르지 못해
조행기도 쓸 자료가 없습니다.
지난 몇년전 진주에 근무를 할땐
거의 매주 갯바위를 올랐지만 그때는 또
글을 만들 틈 쪼개기가 어렸구요.
그러다가 정년을 하여 대구 경산집에 온 뒤 몇년간은
한달에 한번꼴 정도는 조행기를 쓰곤 했는데....ㅎ
지금은 갯바위를 자주 오르지 못해
조행기도 쓸 자료가 없습니다.
지난 몇년전 진주에 근무를 할땐
거의 매주 갯바위를 올랐지만 그때는 또
글을 만들 틈 쪼개기가 어렸구요.
그러다가 정년을 하여 대구 경산집에 온 뒤 몇년간은
한달에 한번꼴 정도는 조행기를 쓰곤 했는데....ㅎ
참으로 오랜만에 해나님의 글을 접하니
마치 제가 미조 어느 갯바위에 서 있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필력 자주 접할수 있기를 기대해 봄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마치 제가 미조 어느 갯바위에 서 있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필력 자주 접할수 있기를 기대해 봄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나이가 드니 기억력도....ㅎ
기억 해 내지 못함을 용서 하세요 풍운거사님^^*
미조는 지난 초여름
노루여에 올라 보고는 아직 한번도 가질 못했군요.
기억 해 내지 못함을 용서 하세요 풍운거사님^^*
미조는 지난 초여름
노루여에 올라 보고는 아직 한번도 가질 못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