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밑밥주걱도 두개씩 가지고다닙니다 ㅋㅋㅋ
저도 평소에 전갱이는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집에서 구이로도 맛있으니 가끔 챙겨야할것 같네요 ㅎㅎ
전 도보 포인트(1시간 정도 걸어 들어가는 곳)에 짐 다 내려놓코 채비 하는데~~
릴을 안들고 간 적도... ㅠ.ㅠ;;;
릴 가지러 차에 갔다 오니 다리에 힘이 풀려 그날 뽕~~~ ㅋㅋ
부산에 거주하지만 이상하게 다대포권은 잘 안가지네요
언제한번 내만권으로 한번 들러야 겠습니다.
PS. 블로그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야 인사를 남기네요^^
혹시라도 생각있으시면 낫개쪽 배를 이용해서 평일에
내만한번 들어갔다오세요.
지금 시기에는 왠만하면 손맛보실겁니다.
항상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모니터 닦으면서도 웃음이 !!!1
노래미말고 다른어종으로 손맛보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요즘 노래미는 너무 멀리하시는듯~ㅋ
저역시 김문수 프로님 전유동 낚시 많이 좋아합니다 ㅋ
항상 재미난 조행기 구경잘하고 갑니다^^
조금은 늦은시간에 출조하시어
어종별로 다 손맛을 보셧네요.
낚시 시작하기전 채비구성하다가 초릿대 해먹으면
그날 기분이 팍 상해서리 연속으로 꼬이던데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구멍찌가 쏜살갇이 날아오는데서 빵 터짓네요.ㅎㅎㅎ
엄청 빠른 속도로 날아오니 잘 피하셔야 합니다.ㅎ
잼난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하세요.
음부1.2호 초리가 부러진줄알고 놀랐는데 다른낚시대였군요
다행입니다 ^^;
다음 조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음부 1.2호 부러졌으면 진짜 멘붕이었을겁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