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오월을 맞이하여 내일은 방정환선생님께서 만드신

5월5일 새싹들이날..............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은 달려라 냇물아 푸른물결은 오월은푸르구나

우리들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참으로 오랫만에 접해보는노래인것 같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제욕심인가

몰라도 달갑지 않는것같습니다요 우리애들이 이소리을 들으면 과연

무엇이라 할지 알만하네요 가족끼리 마음놓고 놀러간적이 언제인지 친구들은

일요일만 되면 가족끼리 놀러가는데 원망을 하드라고요 애들말처럼

이렇게 살아서 뭘할려는지 허지만 직업이 남들놀때 일을 해야만

하는직업이다보니 애들에게는 그런점이 향상마음이 아프죠 그건그렇고

금요일까지만해도 주말에 출조갈분이 버스로 해도 사람이 많이 남을것 같더니만

막상주말이 되고보니 미리예약 한분들도 하나둘 빠지고

어린이날인줄모르고 예약을 했던분 알면서도 살짝빠져나갈려고했는데

미쳐빠져나갈수없다며 이거 미안해서 어쩌겠습니까

다른날 같으면 취소을 해갖고 출발을 하겠건만 1년에 한번오는 어린이날

이라서 다른날은 몰라도 이날만큼은 봉사을 안하면 1년내내 괴로운 생활

마누라앞에 찍히고 자식들앞에 찍히는이 봉사하는것이 신상에좋을것

같아서.담일요일 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필히 참석할터인즉 어쩔수없이

오늘만큼은 약속을 어겨야 될것같은데 미안해서 어쩜니까

하시면서 빠진분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이 평화을

위해서 희생을 하신다는데 어쩔수없는일이죠,,,,,............

선장님말씀은 토요일조황이 전부100%로손맛을 봤기때문에 걱정마사고

조사님들 간만에 손맛보고로 모시고오이소 큰소리을 떵떵치시지만 오늘은

나오고 내일은 반짝조황이 아닌지 내심걱정이된다..........

비록사람들은 많이빠져지만 조황좋다는말씀에 위안을 삼고 떠나지만

오늘처럼 주말출조에 많이빠진날은 처음이라서 맥이다빠진다

잘되는날이 있으면 안되는날이 있듯이 마음과 뜻대로 되면 뭔들못하리

밑밥을 김장버무리듯이 정성을 다해서 음식맛도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야

손맛이 우러나 제맛이 나듯 있는정성 없는정성 쏟아부어서 허리아픈것도

잊은채 맛있게비벼드려건만

허리아픈이유은? 낚수가게을 오래하다보니 남은것은 낚시가게 오래했다는

증표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생긴이유은 밑밥을 일일이 개어드린것이

하루이틀이아닌 몇년을 굽어서 반복되는 일이다보니 생긴직업병!!!!!!!

제발 오늘만큼은 찐한손맛을 보고와야 할테인데 이야심한 시간 신경이

씌여서 잠이안온다.............

내일을 위해서 휴식처로 돌아가서 울신랑 요즘 허탕을 많이쳐서 그누구인가

지어준 별명 왕초보 딱지 때는 모습을 꿈으로라도 꿔서 프로소리 듣고로

대물고기잡는 꿈을꿔야제 프로로 다시돌아오는날 왕초보딱지 그누구에게

공짜로 전수해드릴께요 기다리보이소. 전수받을뿐 짐작하고 있지예

기다리소마 얼마안남아슴미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물꿈꾸면 바로 복권사러 달려갑니다

복권 당첨되면 울신랑 그먼길을 밤잠안자가면서 운전안하고 고생안하고

스트레스안받고 남들처럼 돈주고 낚시갈수있도록

다른업으로 직업을 바뀌어서 편한낚시할수있도록 해버릴것인디

말도안되는 꿈도 야무진소리인가 ? 하하하하웃습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지지변이 없는한 그런일은 없겠죠 허긴그일은 모르는일이죠 몇만명중에

우리에게 그런기회가 주어질려는지 여지껏 살아오면서 남들앞에 죄을안짓고

살아으니 인자히신 부처님께서 나미아비타불 관셈보살 염불을하시면서

또는예수님께서는아멘 또는성모마리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심으로 아멘


하시면서 선심을 쓰실지 모르는 일이죠


그런게만 된다면 여기있는물건 기분이다 전부공짜다잉

추신;;

지켜보는이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미님 똑같이 하신는말씀

노력하는이에게 복이있난이 스스로 노력해서 헛된망상 미련을 버리고

노동에 댓가을 얻으이라 껄껄걸껄 **************


나에게 개꿈같은 일이생기는일은 없겠지요 에이 좋다가 말아네

허긴내혼자 헛된망상이였으니까 혼자서 장구치고 북치고 다한꼴이네

어유창피해라 얼른들어가야지 내일은 어린이날 가정과함께 좋은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