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말 & 통영에서 복수전(보헤미안호 동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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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말 & 통영에서 복수전(보헤미안호 동출)2편

59 폭주기관차 51 6,170 2013.12.17 21:37
  
출조일    : 13년 12월 15일
출조지    : 15일->통영 사량도앞
출조인원 : 15일->4명
물때       :  5물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셧는지요.^&^
년말이되니 주말이고 평일이고 구분없이 송년회 약속들이 많이잡히고
14년을 준비하는관계로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내요.
 
그럼 어제 서이말 & 통영에서 복수전(보헤미안호 동출)1편에 이어서 2편을 시작해
보겟습니다.복수전이라고 타이틀을 잡은것은 지난 11월초에 보헤미안님과, 헌터님
그리고 저와 동생 진영이가 진동에서 출조하여 저조하게 작은 가을감시 몇마리로 끝나버리고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은 함깨 해보고싶어서 동출을 하게되었습니다. 
<img src=
                                                    통영 국치마을앞 방파제풍경
 
일요일 (15일) 아침 05시40分에 휴대폰 알람이 울어댑니다.
보헤미안님과 또랑헌터님을 바로 숙소앞 보헤미안호가 정박해있는 국치마을 방파제에서
아침 0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하여 또 부지런히 움직여 나서봅니다.
<img src=
                                                 통영 국치마을 & 아침06시 풍경
 
민박집을 나서보니 어젯밤 그렇게 불어대던 바람이 완전히 죽어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옆에 세워져있는 시커먼 승용차에서 또랑헌터님이 냐리셔서 반갑게 인사는 건네주시네요.
한달 보름만에 뵈었지만 더욱더 멋져지신듯 합니다.^&^
<img src=
                                                통영 국치마을에 정박중인 보헤미안호
 
바로앞에 정박중인 보헤미안호로 이동하여 보헤미안님과 조우하여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해결합니다.
아침은 라면과 김밥으로 간단히 해결후 그날 사용될 믿밥등을 준비하여 07시쯤 항을
빠져나가 사량도 앞바다로 고고씽~ 신나게 달리네요.
<img src=
                                                    통영 사량도앞 양식장 포인트
 
그렇게 약 20여분을 달려서 사량도앞 이름모를 양식장 포인트에 정박을 합니다.
먼저 나오신 조사님들도 열심히 대를 드리우고 계시네요.
 
우리도 채비를 해봅니다.
낚시대는 역시나 어제와 동일하게 삼육오 SNP대,원줄과 목줄은 목류방엑터의 2.3호*1.75호
3미터,막대찌 3호에 3호 봉돌을 메달아서 채비를 합니다.
동생 진영이와 저 폭주가 중간에 위치하고 또랑헌터님이 배 앞전에,그리고 보헤미안님이
배 후미에 자리하시며 믿밥을 운용하여 집어를 시키시네요.
<img src=
                                   멋진 포스의 또랑헌터님 & 열심히 흘리고 계십니다.
 
수심 봉돌을 내려보니 18미터정도가 형성 됩니다.
보헤미안님은 후미에서 열심히 믿밥을 운용하여 집어를 시켜주시고 드디어 우리도
첫 캐스팅에 들어갑니다만 옆에 동생 진영이가 첫캐스팅에 한마리를 걸어버리네요.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ㅎ
<img src=
                     첫 캐스팅에 준수한 사지즈로 첫수 신고식을 하네요.
 
항에서 빠져나올땐 잔잔하던 바람과 너울이 포인트에 정박하니 엄청나게 몰아칩니다.
않아있지 않으면 거의 바다에 빠질정도로....(너울 보이시지요)
않아서 흘리다가 입질이 들어오면 일어서서 히트를 시키는 패턴으로 낙시가 진행이 되더니
잠시 있으니 또 바람과 너울이 죽엇다 살앗다 하네요.
그렇게 진영이를 필두로 저에게도 입질이 들어오는데 3호 막대찌를 사정없이 가져가는것이
활성도는 좋으네요.
<img src=
                                         첫수 히트 & 폭주기관차
 
365에서나온 SNP 낙시대의 휨새가 예술입니다.
멋지게 휘어버린 낚수대를 바라보던 진영이가 ...형님 대물입니다. 하네요.ㅎㅎㅎ
그런데 낙수대 특성이 그럴뿐 대물은 아닙니다.ㅎ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SNP 낙시대가 연질부터 경질까지 다 들어가있고
굳이 따지자면 0.8호 이하의 낙시대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머 대마도에서 긴꼬리 5짜도 무난하게 뽑아낸 낙시대라하니 믿을만 할겁니다.
<img src=
                                              후미에서 열낚중인 보헤미안님
 
이때부터 진영이한테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크릴하나에 감성돔 한마리가 올라오는 수준이네요.
오늘 손맛 지대로 본다고 입이 귀에 걸렷습니다.ㅎㅎㅎ
항을 빠져나올땐 투덜투덜하더니 자기한테만 입질이 정신없이 들어오니 아주 좋아 둑습니다.ㅎㅎㅎ
<img src=
                     저 폭주입니다 ~보헤미안님이 촬영을 해주셧네요.^&^
 
그런데 왠일인지 오늘 보헤미안님과 헌터님의 조황이 좀 저조하네요.
포인트 위치가 좋지않은지 앞쪽에 자리한 헌터님이 입질을받고서  원줄까지 터먹는일이
발생,고전하고 계시고 후미에선 고기는 자주 거는데 바닥에 페그물이 있는지 걸고서
자꾸 터져나가는 일이 많네요. 
제 생각엔 오늘 지데로된 복수전을 하라고 아마도 보헤미안님깨서 우리자리에 집중적으로
집어를 시켜주시는듯 합니다.
<img src=
                      커피타임 ~ 보헤미안님&폭주&동생 진영이~ 헌터님이 촬영을 해주시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낚아내고 물칸을 확인하니 제법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진영이와 제가 잡은것만해도 물칸이 상당하게 차 있습니다.
물이 방방가면서 입질이 추춤한 사이에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어보고
이런저런 농담도 하면서 복수전은 계속됩니다.
<img src=
                         간혹 이쁜 아가야 감시가 출현을 해줘서 분위기도 재밋어 집니다.ㅎ
 
20미터 전방이 주 입질지점인데  50미터 이상을 흘려서 저 폭주가 입질을 받아내고
올려보니 그날의 장원급 씨알인 40급에 육박하는 감시가 올라와주네요.
마릿수는 상당한데 씨알급이 나와주지않아 아쉬웠는데 그래도 준수한넘이 올라와주네요.
<img src=
                               일요일 올라온 씨알중 가장큰넘 약 40급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러던중 보헤미안님도 헌터님도 따문따문 감시를 올리시고 진영이와 저 폭주 또한
계속해서 감시를 올립니다.
물이 방방갈때는 여유롭게 음료도마시고 커피도마시며 이야기는 나누며 휴식을 취하다가
약간 물이 죽으면 보헤미안님이 집어를 시켜서 다시 들이대면 여지없이 찌를 가져갑니다.
<img src=
                                   항으로 철수하여 한컷~ 보헤미안님&폭주&또랑헌터님
 
시간도상당히 흐르고 감시도 충분히 잡았고 점심을 먹은후 14시쯤 되어서
철수를 결정하고 항으로 돌아와 그날 잡았던 감시들을 쏟아내보니 상당히 잡았네요.
진영이와 제가 잡은것만 약 20여수 되구요.
보헤미안님과 헌터님이 잡으것도 대여섯수 되는듯 합니다.
사진은 저희가 잡은것만 찍엇네요.
<img src=
                                                  폭주와 진영이가 잡은 감시
 
일요일 보헤미안호를 탑습하여 정말 즐겁게 놀고 진동에서 있었던 낙시,,,복수전을
지데로 치럿네요.
그날 재미난 낙시를 즐길수 있도록 멋진 포인트를 선정하고 탁월한 집어력으로
집어를 시켜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해주신 보헤미안님과 또랑헌터님깨 이자리를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img src=
                                                               조황중 일부입니다.
 
그렇게 재미있었던 낙시일정을 정리하고 다시 천안을 향하여 차을몰아 안전하게
도착하고 앞집과 지인을 불러서 고기를 나눠주고 앞집은 감시회를 드렷더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회는 처음 먹어본다며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나누는 기쁨이
이런것이 아닐런지요.^&^<img src=
                                                  허접하지만 썰어보앗네요.^&^
 
대여섯마리는 년말에 처가집과 있을 송년회때 구이를 하려고 냉장고에
보관중이고 학꽁치 또한 그날 술안주 튀김으로 만들려고 보관중입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1박2일 서이말&통영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렵니다.
 
다시한번 보헤미안님과 또랑헌터님깨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놀고 무사히 잘 돌아와 이렇게 조행기를 남기네요.
 
허접하고 길어지기만하는 조행기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고 멋진밤 하시고 이제 얼마남지않은 13년 마무리 잘하시길...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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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댓글
1 폭주기관차 13-12-19 03:00 0  
제주꿀감시님~ 또 반갑습니다.^&^
머 제배가 아니라서 누굴 태운다 안태운다
못하지요.ㅎㅎㅎ
멀미까지 하신다니 그냥 참으세요.
사진으로도 보이지요.?
저정도 너울이면 멀미약이 소용이 있을까요?ㅎ
저또한 보헤미안님 덕분에 즐겁게 시간보내고 왓네요.
평안한 밤 하세요.
1 조이불망 13-12-18 13:31 0  
감성돔이 유난히 잘 안나오는 올해에 풍년 수준의 조과네요.
같이간 동생분이 연신 감성돔을 걸어 신나는 낚시를 하였을 것 같습니다.
역시 빈작없는 보헤미안호 인가 봅니다.
복수전 성공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그나저나 언제 나도 보헤미안호 한번 타 바야 할텐데,,,,ㅎ
1 폭주기관차 13-12-19 03:02 0  
조이불망님~ 반갑습니다.^&^
아나도 진동에서의 저조한 조과로 복수전을
하자고 폭주가 꼬셔셔 톡톡히 복수전하라고
보헤미안님이 배려를 해주셔서 그나마 마릿수
손맛을 즐겻네요.^&^
11 보헤미안 13-12-18 14:16 0  
직장인에게 즐거운 주말을~
폭주기관차님과 일욜 같이 하게되서 좋았습니다.

빡박한 일정에 같이 하기 힘들어도
인낚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라 

저도 주말 시간 쪼개어 아주 재미있게  폭주기관차님과 일욜을 보냈습니다.
우리랑 즐겨주시어 감사하고.
잘 복귀하셔 문자까지 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뜨는 솜씨까지 멋찌십니다"  ^^
탱글한 겨울 감생이회~~급땡기네욤^^
항상 즐낚하시고~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폭주기관차 13-12-19 03:06 0  
보헤미안님 여기서 뵈오니 또 반갑네요.^&^
일요일날 보헤미안님 덕분에 즐겁게 즐기고
안전하게 올라와서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점수좀 땃습니다.ㅎ
탁월한 집어능력과 포인트선정~역시 선상낚시는
선장님이 50프로이상을 좌우합니다.
다음 영등시즌에,대물이 붙을때 꼭 다시함 불러주세요.
편안한 밤하시고 건강하세요.
1 jufs장유감시 13-12-18 16:30 0  
보해미안호 타고 확실히 복수전하셨네요.
재미좋았겠네요.
추운날 고생많았습니다.
1 폭주기관차 13-12-19 03:07 0  
장유님...확실히 복수를 해주었네요.
진동에서의 패배를 설욕하였는데
실력이 뛰어나신 보헤미안님 덕분이지요.^&^
1 자물찌 13-12-18 17:58 0  
오랜만에 인낚들린 흔적 여기서 남깁니다.
보헤미안호 한번 용서는 있어도 두번 용서는 하지 않는듯 하네요.
지난번 설욕전을 지데로 치루시고 먼길달려 마음과 마음이 하나될수있는
좋은분들과의 상큼한 힐링 영화한편 즐감하고 갑니다.
강행군으로 피곤한 육신 잘 보듬어시어 또 사는 냄새 묻어나는 님의 조행기
고대 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1 폭주기관차 13-12-19 03:10 0  
자물찌님~ 반갑습니다.^&^
그런듯 합니다.
지난번 진동에서의 저조했었던 조과가 아무래도
보헤미안님도 마음에 걸리셧던듯 합니다.
보헤미안님 덕분에 그 복수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잘놀고 올라왔네요.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1 벙개 13-12-18 18:08 0  
그렇지 않아도 어제 보헤미안님께 요즘 조행기가 뜸~ 하다고 말씀 드리자 마자 조행기가 똭 ~ 하고 뜨네요. 사진 보니 추운데 엄청 고생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잔 손맛이나마 많이 보셨으면 그걸로 된거죠. 천안에서 거기까지 왕복 하시느라 수고 많으셧네요. 잘 보고갑니다.^^
1 폭주기관차 13-12-19 03:12 0  
벙개님~ 반갑네요.^&^
보헤미안님 조행기를 애타게 기다리셧을것인데
제가 올려서 죄송합니다.
보헤미안님 덕분에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워낚 실력이 출중하신 분이라서 그나마 복수전을
잘 치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56 찌매듭 13-12-18 18:46 0  
결국 2차전으로 손맛을 보셨군요....
가끔 보헤미안 이야기를 보는데 역시, 고기란 선장이 절반은 잡아주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지역을 잘알고 실력이 있기에 명선장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걸게구요.....

회가 맛있어 보입니다.....
감생이회를 언제나 싫컷 먹어볼지....ㅠㅠ
겨울낚시는 역시 어렵습니다....

슬슬 송년모임들이 시작됐기에 낮 이슬에 취해 들어갑니다~~~~~~
잦은 술자리에서 건강을 조금씩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봐야할 때야요.....
56 폭주기관차 13-12-19 03:15 0  
그런듯 합니다
선상낚시에서 선장님의 능력이 거의 50프로 이상입니다.
탁월한 포인트 선정과 집어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감시회가 완전히 맛이 들어사 기가차게 맛나더군요.^&^
찌매듭님깨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옵고 14년에도
재미나고 사람사는 냄새 가드그한 조행기를 접하길
희망해봅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6 찌매듭 13-12-20 21:10 0  
송년모임들이 있어, 이 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탈출을 꿈구어보건만
쉽게 시간이 안나네요...... 날씨도 어수선하고....
일기예보와는 달리 만재도나, 가거도는 파도가 높다고하는군요...
아쉬운데로 당일치기라도 가보려고 하니 쉬워보이는 곳이 없구요....
년말까지 시간을 낼 수는 없기에 선상낚시를 하루 다녀와볼까 하는데
폭주님이 다녀온, 이곳은 주말에만 운행하는것같군요.
주말에는 차례도 안올게구요......
선상낚시를 운영하는 곳은 아닌가봐요....
어찌됐던, 낮술을 했던 후배와 함께 부글부글끓습니다 ^^;;
후배는 카고는 사양하는편이고 저와함께 주말에는 움직이질 못하니
주초나 중이 좋긴합니다만....ㅎㅎㅎ
1 돔사랑 13-12-18 22:56 0  
폭주님의 낚시 실력도 좋으시니까 마리수를 하셨겠지만...
매번 보헤미안님호의 조황은 항상 마리수 조과가 탁월한게
첫째 포인트 선정의 탁월함과 둘째 조류를 보는눈 즉  밑밥질을아주 잘 하시는는것 같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까이서 보헤미안님의 낚시 방법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님들과 함께 손맛에 입맛까지 이보다 좋은 조행길은 없을듯
수고 많았습니다 ^^
1 폭주기관차 13-12-19 03:18 0  
돔사랑님~ 반갑네요.
그리고 아주 정확하게 꾀뚤어보시네요.
선상찌흘림 낚시에서 선장님의 능력이 엄청나게
좌우하지요.
조은 인연이 맺어지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하시고 겅간하시길...
1 찌나이퍼 13-12-19 15:56 0  
지금시기에 두분이서 2ㅇ마리라니~ 완전초대박이네요ㅎㅎ

멋진 복수전 잘보았습니다^^
1 폭주기관차 13-12-19 19:27 0  
감사합니다.
대박 수준이긴한데 사이즈가 조금 아쉽네요.
다 30급 이상이지만 4짜급은 딱 한마리만
나와주니 그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머 그것도 욕심이라면 욕심이겟죠.^^*
맛있는 저녂시간 하세요.
15 통영무빵맨 13-12-19 21:01 0  
보헤미안호와 함께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그저~~~~~부럽습니다ㅜㅜㅋㅋ
복수전을 제대로하셨네요~~~^^ㅋ 
앞집과 지인분들까지 부러워지는 지금입니다ㅋㅋㅋㅋ
남은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폭주님 죤밤되세요~ㅋ
15 폭주기관차 13-12-20 08:58 0  
무빵맨님 반갑습니다.^&^
이곳 천안엔 어제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렷네요.
정말 불편합니다.
차가 뱅글뱅글 돌아뿌고,또랑에 들어가있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요.ㅎㅎ
무빵맨님도 남은 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올해가 가기전
대물 ,대박하세요.^&^
1 코난3 13-12-21 15:42 0  
아마도
복수전 단디하시라고 보헤미안님이 안배아닌가싶군요?
일반 선상의 경우는 꾼의 밑밥양을 선장이 대충(?)뿌리지만
개인보트의경우엔 확실한 집어효과를 하기위해 많은 경험이 묻어있는 노하우가
숨겨져있습니다.
폭주기관차님과 아우님 그리고 헌터님,,,,선장의 밑밥의 운용은 조과의 확실한 차이는
선상에서 더욱 빛을 발휘합니다....
높은 너울파도속에서 복수전 훌륭한 조항으로 이어졌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보트 소유자로서
보헤미안님의 밑밥운용를 어떻게하는질 궁금하기도 하고 암튼....
13년의 마지막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항상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한 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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