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오늘 일요일 아침8시에 시화 회사에서 우럭 낚시 하러 당진 석문방조재로 내명이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을 타고 서해대교을 지나 송학 IC 내려 대호만쪽으로 가다보면 석문방조재가 나옴
석문 방조재가 끝나는 점 바로 선착장에 9시20분에 도착하여 배을 뛰워 장고항 앞으로 출발
아니 우럭 잡으려고 채비을 내리는대 우럭이아니라
쭈꾸미가 우럭바늘에 달려나오네
오늘은 날씨가 조아 그런지 낚시하는 배가 대략 40대정도 오늘은 배가 만이 뜻네 하고
다른배에 낚시하는것을 보니
우럭낚시가 아니 쭈꾸미낚시 하더라고요
그레서 우린 우럭 채비 뽕돌에 쭈꾸미 바늘 하나덧부쳐 일석이조
우럭도 잡고 쭈꾸미도잡고
장고항 앞에 역시 우럭도 나오고 쭈꾸미도 나오고 한번에 두마리 토끼을 잡을수잇는 재미난 낚시을 하였습니다,
마리수도 양호 하고요
씨알도 양호 하고
또 꽃개도 나오더라고요
거리도 갑가고요
다른 조우님도 일석 이조로 낚시 한번 해보셔요
여기는 낚시에 종합 셋트장 이네요
재미가 쏠솔 하네요
오늘 여러조우님 낚시 히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이 않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 또는 터치 해보셔요.
http://cafe.naver.com/tjdrhkdkr/791

쭈꾸미가 문어 씨알

우럭채비로 쭈꾸미 까지

석문방조재 수문 전경

우럭 채비에 쭈꾸와 꽃게 까지

오늘 네가 쭈꾸미 장원

우력 장대 여러가지

곷게 정말크다

나도 잡을래

누가 먼저 잡나 시작

나 누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