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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59 폭주기관차 73 9,448 2013.07.02 22:57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 하십니까~꾸벅 ^&^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인지 이곳 천안엔 강한 바람과비가 간간히 내리는데
바람속에 습한기운이 섞여서 후텁지근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2박3일
낚시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날 ( 6월29일 토요일)
<img src=
                                          ~ 토요일 오전 10시 50分 경부고속도로 ~
 
이번엔 2박3일 일정으로 금요일 밤이 아닌 토요일 오전에
거제를 향하여 출발을 해 봅니다.
항상  함깨하던 동생이 없으니 혼자라서 심심하내요.
언젠가부터 흘러가버린 7080의 음악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이날도 차량 스피커에선 이문세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심심함을
달래봅니다.^&^
 
<img src=
                           ~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직인듯 덕유산휴개소가 한가하내요.~

이번 일정은 첫날은 여유롭게 출발하여 해금강 도보권에서
서너시간 낚시로 일단 먹을 횟감만 잡는걸로 일정을 계획해 봅니다.
 
<img src=
                                               ~ 해금강 작은 방파제 풍경 ~
 
지금까지 낚시일정이 금요일밤에 이뤄지니 운전하고 준비하고 새벽에 도착해서
갯바위 들어가면 녹초가 되더군요.
즐기기위한 취미가 사람을 잡을판? 이어서 이번엔 여유롭게 즐겨보자라는
마인드로 시작을 햇습니다.^&^
 
<img src=
                           ~ 해금강 작은 방파제에 도착하니 세분이서 즐기고 계시내요 ~

해금강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보니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행히도 뒷바람이내요.
낚시 스타일로 변장을하고 짐을 최소화하여 둘러메고 방파제에 도착해보니
오전엔 매물도 들어가셔서 꽝을 하셧다고 하시면서 젊은 조사님 세분이
낚시를 즐기고 계셧는데 "나옵니까" 잔씨알 한마리 햇습니다.하시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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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바람의 영향인지 한산합니다 ~
 
채비를 준비해 봅니다.
g사 1호대*2500번릴 * 원줄 2호 * 목줄 0.8호 * 제로찌를 선택하고
목줄은 1.5m * 미끼와 믿밥은 카멜레온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낚시를 시작한 시간이 오후 3시정도 되는 듯 합니다.
제가 낚시를 스타트하는 시간에 옆분들은 철수를 하시내요.
이제 곧 뱅어돔이 나올 시간인데 그타임을 뒤로하고 철수를....
 
<img src=
                          ~ 25이상급으로 7마리를 , 식당 분들과 나워 먹었내요 ~
 
그분들은 발앞을 노리시던데 전 장타를 날려서 약 20미터 전방을 집중적으로
노렷더니 뱅돌이가 약은 입질을 보이내요.
 
다시 채비를 교환하여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시간이 오후 4시를 넘어가고부터 따문따문 작은넘 큰넘이 뒤석여서
올라와 주내요.
그렇게 약 3시간동안 모두 19수정도 한듯 합니다.
거긱서 25 이상급만 일곱마리 챙기고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식당으로 이동하여
저녂을 그분들과 함깨하였내요.
 
둘쨋날 ( 6월30일*6월의 마지막날)
<img src=
                                               ~  장승포항,약 06시경 풍경 ~
 
그렇게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낚시를 끝내고
다음날 있을 365낚시 신제품 출시기념 뱅어돔 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일찍 잠을 취해봅니다.
 
<img src=
                                                ~ 장승포항의 아침이 밝았내요 ~

 아침 05시 30분까지 집결!!!
10명이 치루는 낚시대회!!!
낚시광장에서 이뤄졌던 토론?에 참여했던61명을 대상으로
치루는 대회라서 수백명이 모이는 대회처럼 긴장감은 그다지 없내요.ㅎ 
잠시 기다리니 대회의 심판관이 오셔서 규정등 세세한 사항들을 설명를
하시고 드뎌 포인트 뽑기를 합니다.
 
<img src=
                          ~ 세월의 흔적인지,우리내 인생처럼 많이도 얽혀있내요.^&^ ~
 
전 B조 2번을 뽑아서 부산에서 오신분하고 두번째로 포인트에 내렷내요.
그날 10명의 조사님들이 참석을 하셧어야 하나 참가신청을 해두시고
두분이 불참하셔서 8명이 치뤄습니다.                      
25센치 이상 한마리 계측으로 순위를 정하고 25센치가 나오지 않을시
역시나 뽑기를 하신다고 하내요.^&^
<img src=
                     ~ B조가 내렷던 장승포 갯바위포인트 좌측풍경* 너울이 엄청납니다 ~                 

그날의 모든 비용은 개인이 준비하는 믿밥과 미끼를 제외하고 선비,식대,시상품등
모든것을 365에서 통크게 쏘시더군요.
 
1위부터3위까지는 상품으로 세제 SNP 신제품 1대씩을...
그리고 해동조구에서 협찬하신 아이스박스는 순위에 들지 못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가위바위보로 결정이 되었구요.
그외에 개인으로 원줄2개 목줄2개를...대회 참가비로 받았던 2만원도 돌려주셧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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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 우측풍경 * 저 너울에 두방이나 뒤집어 썻내요.축축하게.ㅎ ~
                      
그날 참석하신 조사님들 인낚에서만 뵙던 쟁쟁한분들이 오셧더군요.
처음부터 기가 팍 죽었내요.
여기저기서 활동하시는 유니폼도 멋지구요.^&^
 
여튼 그렇게 출발하여 갯바위에서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한 시간이 07시는 되는듯
합니다.
12시에 종료하고 철수하여 계측후 점심및 시상을 진행하신다내요.
낚시할 시간이 그리많지 않아도 그날은 웬지 그리 급하지가 않습니다.
 
일단 부산에서 오신분하고 통성명을하고 커피를 하면서 자리를 정합니다.
제가 우측,그분이 좌측에서 하시기로 정하고 준비하여 시작을 해봅니다.
 
   <img src=
                          ~ 상품으로 받은 낚시대와 원줄목줄 그리고 참가비 2만원 ~
 
채비는 어제 해금강에서 했던 채비와 동일하게 구성을 하였내요.
부산에서 오신분과 저 사이에 전방 5미터 지점에 몰밭이 하나 있더군요.
 
처음에 이곳저곳을 탐색을 해보던중 전방 15미텀 지점에서 10센티 아가야 뱅어돔이
한마리 올라와 주내요.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려보나 안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너울이 엄청납니다.
거기에 13물인데 물은 엄청나게 가내요.거의 방방방수준입니다.
이건 머 채비와 믿밥과 미끼의 동조가 거의 불가능 하내요.
 
<img src=
               ~ 낚시한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엇내요*구조라것으로 대체 하렵니다.^&^ ~
 
그러한 악조건속에서 큰씨알 한마리 해볼꺼라고 열심히 쪼아봅니다만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던중 미약한 어신이 와서 챔질을 해보니 고기는 이미 여에 박아버린
상태입니다.
강한 너울로 인하여 뒷줄 정리가 불가능하여 늘어져 있었던것이 문제였던듯 합니다.
여튼 그렇게 한마리 보내버리고 다시 정적.....
그러던중 옆에분이 준수한 씨알로 한마리 올리시는데 얼핏 보아도 25는 나올듯 보여집니다.
"축하합니다" 햇지만 속으로는 아고 내도 한마리 해야 할긴데 하는 생각이
들데요.ㅎㅎㅎ
 
<img src=
                                                       ~ 구조라 * 포인트 우측풍경 ~ 
 
그렇게 다시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바다상황은 점점더 안좋와지고
너울을 두방이나 맞아서 신발까지 다 젖어버렸내요.ㅎ
시간은 10시 반을 넘어섯으니 청소하고 정리하려면 앞으로 한시간정도의
낚시 시간이 남은듯 합니다.
 
목줄에 좁살봉돌을 때내고 큰넘으로 두개를 분납하여 채비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찌는 잠길찌 형태를 만들어서 몰밭옆으로 붙혀보려 노력하지만 도저히 안됩니다.
 
찌가 착수되면 너울이와서 밀어버려서 너울 한방에 약 1.5미터는 이동이 되고
참으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속에서 드뎌 저에게도 입질이 왓내요.
강하게 끌어서 챔질을 했더니 뱅어돔 특유의 처박힘이 느껴지는것이
제법 힘을 씁니다
 
<img src=
                         ~ 구조라*포인트에 하선후 멀어지는 ㅍㅅㅇㄷ 낙시배 ~

 
느낌상으론 분명 25를 넘어가는 힘을 쓰내요.  
몰밭으로 도망가는 놈을 간신히 제압후 뛰워서 들어뽕을 하려니
조금 불안합니다.
그래도 대회인데 혹시라도 저것이 계측이 가능한 고기일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뜰채를 들이밀어 무사히 안착시키고 기포기를
돌려둡니다.
평소에 뱅어돔 낚시때는 뜰채를 안펴고 거의 들어뽕을 하지만 그날은 왠지
뜰채를 펴야 할 듯하여 준비해둔것이 참 잘한 일인듯 하더군요.ㅎ
 
<img src=
                                                      ~ 구조라 바다풍경 ~
 
그리고 잠시후 제가 또 한마리 입질을받고 역시나 뜰채에 안착시키고
살펴보니 이건 25가 안될듯 하지만 갈무리 해둡니다.
그러고선 더이상 낙시가 불가능 할 정도로 너울이 쳐대서 11시20분에
낚시대를 접고서 갯바위 주변 청소를하고 잠시 쉬고 있으니 철수배가
도착하내요.
철수배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모두들 고전을 하신듯 합니다.
속으로 내심 기대를 가져보내요.ㅎ
 
<img src=
                     ~ 구조라 * 해녀분이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물이 따듯하다 하시내요 ~

드뎌 항으로 철수하여 계측을 실시합니다.
1번으로 계측 하신분은 안타깝게도 24급으로 기준미달.
어 저게 25가 안되면 내건 되겟는데 하면서 두번째로 계측을 해보니
26.6센티가 나오내요.
두번째로 건진넘도 계측해보니 25센티,그러나 한마리 계측이니 두번째건 제외.
 
그리고 3번째로 계측하신분이 저와 한조였던 부산에서 오셧던분(죄송합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금방 잊어버리내요 )
25.1센티가 나와서 기준통과로 2등을 하시내요.
결과적으로 더이상 계측 고기가 없어서 제가 운좋게도 1등을..ㅎㅎㅎ
3등은 뽑기를 하셧내요
 
.<img src=
                                                              ~집에와서 한컷 더 ~
 
1위부터3위까지는 시상품이 동일 합니다.
365 세제 SNP 1대씩~
여튼 그렇게 즐거웠던 시간을 마치고 셋째날 낚시를위해
구조라로 이동하여 ㅍㅅㅇㄷ 낙시점에 도착하여 수박을 한덩이 쪼갯내요.ㅎ
 
에구구 죄송합니다만
구조라에서 낚시한 조행은 다음으로 미뤄야 겟내요.
둘째딸나무가 인터넷 사이버스쿨 한다고 비키라내요.
 
두서없이 자꾸 길어져서 지송하구요.
빠른 시간에 구조라 조행기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채비를 약간 달리하였더니 씨알도 준수(30이상급 한마리포함)하여 4시간만에
25급 이상으로 20여마리 햇내요.
다음편에 제가 사용햇던 채비를 설명 드리렵니다.
 
평안한 밤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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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댓글
1 폭주기관차 13-07-05 08:22 0  
달인님~ 감사합니다.
대명이 낚시의 달인인데 조만간
하시지 싶습니다.^&^
그냥 재수가 좋았을 뿐입니다.
덧글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하세요
28 도라 13-07-05 09:20 0  
워~~~~~
여유 여유......2박 3일의 여유.....완전 꿀맛이겠네요 ^^*
감독관님(예스 아이 엠님 : 밝히믄 안되는 건강????)으로부터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바다 기상이 좀 도와 줬더라면 무척 재미난 한판승부를 펼치셨을텐데....아쉽네요..
그 와중에도 또 1등을 솎아 내시다니...따봉이심다  ^^*
간결한 조행글, 그리고 속이 시원해 지는 사진들...
구성도 참 이뿌고, 글귀도 어느 하나 놓칠게 없어 보여요..너무 좋아요...완전 좋아요....호호호
너울 두방 뒤집어 쓰신 것 감축드립니다....ㅋㅋㅋㅋㅋ  ^^*
앗차차...그 너울 뒤집어 쓰고 난 직후에 주머니 확인을 안하셨나 보군요...
필시...28.6센티짜리 벵에 한마리가....나 찾아보셈...하고 숨어있었을낀데...ㅋㅋㅋ
다음에 또 뒤집어 쓰시거덜랑 꼭 찾아보셈....히히~~ ^^*
28 폭주기관차 13-07-05 13:19 0  
도라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끄럽내요.ㅎ
되지도않는 씨알로 1등을 먹었으니...
허접한 조행기를 좋게 보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쓰면서도 365 홍보하는듯한 인상이 비춰지지 않나
내심 걱정을 하엿내요.
머 떳떳하지만 말입니다.
테스터도 아니고 공짜루 받은것도 아니니...쩝
다음엔 꼭 찾아보것습니다.ㅎ
아직 있는지도 모르것내요.ㅎㅎ
퇴근후 조끼 주머님 다시 잘 바야것내요.ㅎ
넘 잼나는 댓글 때문에 한번더 웃습니다.
좋은날 하세요.
1 깨바즐낚 13-07-05 15:53 0  
와우,,.완전 축하합니데이..^^;;

그낚시대는 .. 제 주소로 ..?? ㅎㅎㅎㅎㅎ....

^^;; 잼나게 읽고 .. 보고갑니다...

2부보러 쓩~ ㅋㅋ
1 폭주기관차 13-07-06 15:41 0  
깨바님~ 많이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 이내요.^&^
깨바님 조행기 엄청 기다렷는데
왜 그리 소식이 뜸하셧대요?
저두 이부보로 쓩~~~ㅎ
1 조이불망 13-07-06 07:22 0  
우선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승포에서 대회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알았으면 회원님들 뵈러 한번 가볼만 한데,,,
천안에서 먼걸음 하셨는데 이틀간 모두 벵에돔 얼굴 보시고 더불어 출중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일등까지 하셔셔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1 폭주기관차 13-07-06 15:43 0  
조이불망님~ 반갑습니다.
우중속의 뱅어돔 출조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운이 좋았던 듯 합니다.
그런 악조건속에서 물고 올라와준것이 고맙더군요.ㅎ
멋진 조행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하세요
56 찌매듭 13-07-06 16:40 0  
원래 해녀가 근처에 나타나서 물속을 헤집고 다니면, 고기가 잡히네 안잡히네
말이 많지요.....
혹자는 고기가 놀라서 달아난다하고,
물속을 뒤집어가며 잡업을 하니, 작은 벌레며 먹을것들이 흩어지기에 그걸 주워먹으려고
고기들이 따라 다니다가
밑밥을 보고 따라와 미끼를 물 확률이 많다고 집중하는 사람도 있구요.....

언젠가 거문도에서 가두리에서 망갈이와 청소를 하느라고 물색이 변한적이 있었는데
참돔과 농어떼가 몰려와 밑밥도 없이 정신없이 잡았던때가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잠시 작업이 중단되자 입질이 간사해졌고
식사를 마친 작업자들이 다시 돌아와 일을 시작하자
시원하게 입질이 바뀌며 난리전 2차가 벌어졌는데
아마도 그물에 붙었던 부유물이며 홍합조각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주워 먹으려고
고기들이 몰려 들었을겝니다.....

추자도나, 만재도에서도 해녀들을 따라다니는 감성돔이나 돌돔들이 득시글하다는건
많이들 들어서 아실게구요........

참가비도 돌려 주고, 상품도 주고,,,,, 참, 요즘 대유행한 착한식당, 아니, 착한 낚시대회같습니다 ^^
1등까지 하셔서 명검을 하나 더 지니게 되었으니
바다평정, 문제 없게 되었습니다 ^^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내일부터 수도권에도 내린다지요.......
그 비가 그치면, 바다구경을 나서게 될까 모르겠습니다..............
주변 살핌, 잘하시어 장마철 피해 없도록 둘러보세요~~~~~~~~~ ^^//
56 폭주기관차 13-07-06 21:54 0  
찌매듭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많이 반갑습니다.~꾸벅.^&^
무탈 하시온지요.
눈은 다 완쾌가 되신건가요?
부디 그비가 그치고 평온한 바다를 만나시어
째미듭님의 한편의 수필갇은 조행기를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마도 찌매듭님의 만재도 조행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많을 듯 합니다.
장마철 비피해 없기를 바라옵고.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어 무탈하게 여름 나시길...
소중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참 많이 반갑내요.
2 서북풍 13-07-07 14:22 0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벵에돔 낚시는 섬세한 낚시라 언젠가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부산사람이 천안와서 살려니 날씨와 기타 여건상 쉽지가 않네요..흐흐 저도 천안삽니다.
언제 시간나셔서 신세계백화점 오시면 제가 시원한 아이스커피 대접하겠습니다. ^^;;
2 폭주기관차 13-07-07 19:51 0  
반갑습니다
천안에 살고계시내요.
바다의도신 부산에서 살다가 바다가
너무멀이 있는 천안에 오셧으니 바다가
많이 그리울 듯 합니다.^^*
다음에 시간내어서 동출함 하시지요.
우연히라도 들러지면 커피 얻어마시러 가겟습니다.
맛있는 휴일저녂 하세요.
1 사직동감시 13-07-08 09:12 0  
이야ㅎㅎ폭주족님 축하드립니다ㅎㅎ제아는형님도 SNP따올꺼라면서 그랬는데 어찌되셨는가 잘 모르겠네요ㅎㅎ역시 낚시도 잘하시네요^^
즐거운 2박3일 여행하셨네요ㅎㅎ고생하셨습니다~
저는어제 수중전 갔다가 너울에 죽을뻔했심당ㅇ...ㅇ
1 폭주기관차 13-07-08 12:04 0  
사직동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수중전~ 치르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어제인가 도라님도 매물도 가셔서 고생 엄청
하시는듯 하더군요.ㅎ
무탈하게 돌아오신듯 하니 다행입니다.
맛있는 점심하시고 멋진 조행기 올려주세요.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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