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부터 설레이는 마음속에 베이트릴과 낚시대를 만져보곤합니다
참돔 탐사이기에 ....
도화낚시와 그린피싱 클럽 피싱광님과 함께 탐사를 결정하고 스텔스 호로 가기로 합니다
촬영 장비 이것저것 점검도하고 밤늦게까지 오랫만에 도화낚시에 모여서 정담을 나누다
9시경 요즘 여기저기 다운샷 출조점과선사가 많기에 연맹과 낚생에서 홍원항 스텔스와 함께하기로 결정하
였읍니다
홍원항 찌바리 낚시 달인인 스텔스호 황호길 선장님 과 탐사와 출조를 앞으로 협력하기로 여러회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무실로 올라옵니다
밤 12시 조금 넘자 피싱광님과 회원님께서 오시면서 장비들 챙기고 도화낚시로 달려갑니다
탐사란 조황보다도 우선인게 찾을것을 찾아야 된다는것입니다 ]
도화에서 합류를하면서 저희는 인천에서 홍원항으로 고고싱 합니다
그린 피싱 클럽은 누구보다도 다운샷엔 자신있는분들 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싱클럽이 애초에 활약한곳이 한강 둔치이다보니 찌바리와 루어에 강한클럽이기에 솔직히
마음속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출조길에 오른것입니다
하여튼 저희는 왕복 기름값 11민원 넣고 톨비 2만원 정도 들어갔으며 식대 5만원정도
들어 갔읍니다
참고로 다운샷과 참돔을 병행 하다보면 웜값과 타이라바 값이 기본 일인당 5 만원정도 잡으셔야 된다는것입니다
타이라바 종류는사진에 많이 올렸읍니다
보시고 참고들 하시기바라며 지금 홍원낚시 프라자에선 특가세일하더군요 (엄청 쌉니다)
하여튼 저희는 서해안을 타고 홍원항으로 달려갑니다
홍원프라자 에도착하면서 바로옆 슈퍼에서 박카스 6박스를 사서 일단 프라자점주님과 스텔스호에 나눠
드리고 식사를 한후 5시반경 스텔스호 로 승선 을 하고 출항을 합니다
일정은 오전 참돔 타이라바 이고 점심식사후 광어 다운샷을하기로 하고 선상의 아침을 맞이하게되네요^^
2부 왜 홍원항 의 최강자 스텔스인가 (전격공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