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나가기만 해도 좋와하고 어종 불문 잡으면 더 기뻐하는 낚시인입니다
 
토요일 10시 통영으로 출발 , 식사 , 도착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 좌대 도착
 
요근래 그 요란하던 조황 자랑이 인낚에  없어서 많이 의심을 하고 다른 좌대에서 많이 올라온다고
 
조황란에 있어 go go 했읍니다
 
좌대 도착   헐 .....
 
하여튼 시작
 
결과 그날 야영 총 16명 정도 한것 같은데 전갱이 20정도 되는것 내가 3마리 같이간 동료 8센티정도 되는것 4마리
 
그리고 새벽 2시정도에 9센티 정도 되는것 내가 2마리  이것이 우리 총조과이고 다른사람 전부 20급 4마리 넘은
 
사람 없는것으로 파악 됨니다
 
다른팀 조사 새벽에 낚시접고 서성이고 우리는 새벽 3시정도에 밑밥 및 크릴 전부 고기 먹이던지고 배올때만 기다
 
렸읍니다
 
하루 하루 바다사황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경력 30년차 이지만  그날 스마트폰으로 조황 확인하니  좌대 주변에
 
고등어가 바글바글 하다고 나왔는데 어디인지를 알수가 없어 그곳으로 갈것을 하며 후희를 해봅니다
 
사진을 찍고 자시고 할것이 없어서 사진없는 조행기를 허무하게 , 마음이 아주 편하지 않게 올립니다
 
정확한 조황 확인하시고 출조 하여 저같이 데리고 간 사람한테 면목 없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읍니다
 
항상 안전 그리고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