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낚시로 호위호식 했었군.낚시는 자연과 벗하고,가난과 친화하는 사이인데,아예 무시하고 한마디로 쪈하고 놀아 났다는 말이지,시바스리갈 별로 비싸지도 않지만,그런부류는 씨바스리갈을 찾지 그리고 심심하면 관탈을 들먹이지 관탈은 귀양길에 오른 관리들이 관을 벗긴다는 말인데,아무튼 낚시를 편하하고 무식하게 놀아, 남는게 뭔지 독자의 입장에서 알고 싶군.돌돔,참돔이 죽어 나자빠지니 세상 다 얻었던 것 갔던가 아무튼 지난일 좋은글 부탁하네
저도 40을 넘기기 전에 한번 멋지게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세상이 그리두지 않네요
섬에서 군대 가기전에 한달 반 정도 혼자 배 몰고 낚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섬에서 군대 가기전에 한달 반 정도 혼자 배 몰고 낚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90년대 초만해도 탐라인들의 1대1 안내로 똥여에 오를 수가 있었을때였죠...
철팔이나 씬씬팀보다 선배였던 쌍용낚시점주가 안내를 하면
똥여는 항상 차지할 수도 있었구요.....
이제는 소관탈도 하선이 금지가 되었으니 계단이 녹슬게 되었습니다.
선상은 가능하겠지만, 갯바위낚시만큼 재미는 없을겝니다.
또 배멀미를 툭하면 해대는지라 똥여와 계단자리가 매번 돌아왔었는데....
절명도 추억속에 묻혀버렸네요....
그때만 해도 고기가 많았던건지, 사람이 없었던건지.....
철팔이나 씬씬팀보다 선배였던 쌍용낚시점주가 안내를 하면
똥여는 항상 차지할 수도 있었구요.....
이제는 소관탈도 하선이 금지가 되었으니 계단이 녹슬게 되었습니다.
선상은 가능하겠지만, 갯바위낚시만큼 재미는 없을겝니다.
또 배멀미를 툭하면 해대는지라 똥여와 계단자리가 매번 돌아왔었는데....
절명도 추억속에 묻혀버렸네요....
그때만 해도 고기가 많았던건지, 사람이 없었던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