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이프로 부족하지는 않았지요?
맘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사실 이프로 부족한 사진이 몇장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잘 나온것으로 해서 편집했습니다.
.
그냥 가면 어쩌나 해서 많이 꼬셨잖아요.
형님들의 그 마음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많이 꼬신거잖아요?
.
털보 사장님이 김도향씨와 많이 닮았지요.
저도 놀래서, 속으로 혼자 이분이 누구신지 궁금했었는데
그분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알게 되었지요.
.
상어 손맛은 좋았지요?
철수배가 있어서, 같이 갔었으면 좋았을 것을.....
선상낚시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멋집니다...
연륜을 벗고 다함께 어울리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언제 한번 뵙고싶은 분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
제가 티는 안내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행복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기여...
만약 발전님이 모기여로 동행하셧다면...
참상어가 아니고 백상어<죠스>가 출몰 했을거라고 살며시~ 점쳐봅니다 ^^*~
멋진 조행기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
글을 올리고 댓글이 달리나 안 달리나 하면서 쳐다보게 됩니다.
반갑게 님의 댓글을 보게 됩니다.
.
만일 죠스가 나타나서 1홋대로 걸었다면 저 같으면 바로 터지던가 대가 뿌러지던가 했겠지요.
그리곤 아쉬워서 술만 축냈겠지요.
.
조행기 쓰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오늘 사진 편집하고 글쓰고 하면서 몇시간을 앉아 있었습니다.
들어간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는 것은
님같은 분들의 댓글이 있기 때문이지요.
재밌게 읽어 주셨으니 제가 감사 합니다.
비록 부시리이지만 대장쿨러 채운거 축하 드립니다.!
비풍초,비풍초.비풍초.....
지금 풍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
부시리도 뱃살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작은것이야 별 맛이 없겠지만서도요.
대장쿨러 처음으로 꽉채워 봤습니다. 하하하하
.
비풍초, 들리는 얘기로는 비는 바닷물사랑님이고
풍은 꽃다지님이며, 초는 육지고래형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호미형님이 가르쳐 줬다는 얘기는 못하지만......
.
바람이 잦아들면 짱어 잡으셔서 몸보신 많이 하세요.
길고 긴 조행기가... 두번읽게하는군요^^
좋은사람과 좋은추억! 그리고 손맛 입맛 눈맛 까지... 그래서 고달픈 출조길이지만....
낚시꾼은 행복한가 봅니다^^
낚시바늘, 오 더블테일님은 에깅바늘인가요.
어쨌든 무슨 바늘인지, 바늘은 고기만 잡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
.
그런데 그 바늘에 제가 걸렸습니다.
걸어도 시원찮을 판에 걸리니......
.
행복한 낚시꾼의 일보 전진을 위하여......
내가 그선상,갯바위에 있는듯한 착각마져....잘읶고잘보고갑니더 ㅎ~ ㅇ~ ㅎ~
사진줄줄이올리는법 발전님 덕분에 배워 잘 이용하고 있어언제나감사히 생각허고 있었는디~~
항상건강하시고즐낚하십시요
글을 쓰고, 사진을 편집하고, 이렇게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하다보니 이제는 완성도를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편하게 보게 하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사진 줄줄이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셨다니 제가 도움이 된것은 사실이지요?
용량이 커서 못 올리는 것에 대해 정리해서 올려놔야 하는데, 쉽게 덤벼들지 못하겠습니다.
.
볼개섬님도 건강하시고, 대물하세요.
발전아우님, 힘들게 조행기까지 적어 주시다니
동행출조한 저로서 덩달아 실감나는군요.
몇 년 전, 나도 애기로 오징어 낚시에 도전해 보았지만
별성공을 못 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싶은데 루어낚시가
캐스팅의 연속이다보니 이젠 늙어서 일까 열정이 식어버렸습니다.
반면 백도행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식을줄 모르는 패션에
고도에서 상어까지 잡아 올리시니 가히 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신 빽도행님!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발전아우님에게 참돔 선상카고낚시를
한번 가르켜 드리지요.
잘 보고 읽고 나갑니다.
.
배 진수는 어떻게 되어갑니까?
앞으로 함께 낚시 다니기가 쉽지 않겠지요?
주주가 울산으로 가게 되면 모를까......
.
부시리 뱃살이 아주 맛있었는데, 공개하지 못할 우스운 일이 있어서..... 여하튼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이지요. ^_^
.
참돔 선상 카고낚시 기대됩니다.
형님이 해주신 쓰리제로 채비가 아니었다면 아마 손맛도 못봤을 겁니다. 덕분에 넉넉한 손맛 입맛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 부시리 처가에 보냈더니 장인어른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 내막을 아시려면 쪼메 시일이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그 핵심에는 고령 영감님이 계심을 먼저 말 하겠습니다.ㅋㅋ
뭐시 조경지대님도 알고 계시지요 ㅎㅎ
.
깔끔한 조행기...
다시 봐도 좋습니다. 또 함 갈까요?
요번엔 감생이를 대상으로 ....
.
주말에 봉사활동 하셨더군요...
저는 부모님께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 일요일....일년에 한번 하는 그것 때문에...ㅎ
.
삼천포 숙소는 잘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어딘가에 댓글로 달아놨는데.
비는 바닷물사랑, 풍은 꽃다지님, 초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삼천포에 숙소는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중으로 예약을 해 놓고 가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번주에 감생이 잡으러 팀이프 중서팀에서 가는데
같이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다녀온 출혈이 좀 심해서, 말을 꺼내기도 어렵고......
중서팀 정출에 가게 되면 꽃다지님과의 감성돔 낚시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야 조행기를 봅니다.
맛갈스런 조행기를 보니 돌아 오며 고속도로에서 고생했던
일을 102% (2% 는 ?님꺼) 보상 받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창밖에는 가을비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 가뭄이 심하다던데 이 비로 해소됬으면 하는 마음이고
뭔가 부족했던 지난출조가 발전님 조행기를 보고 섭섭함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자칭(타칭)비풍초라 명명되시는 분들이
2009년 *장을 잘못 뽑아 .... 출조하면 비오고 바람불며,
꽈~당 한다.......~~라 말씀하시는것은
하늘이 아시고 땅도 아시는 억지라는것을
그날 모두 보셔서 증명이 됬지 싶습니다... 험~~!!
그나저나 요즘 바위만 가면 중심이 흐트러져 추락을 먹으니........
딱지도 떼고 좋아졌던 왼쪽 무릎 , 어제 또~~
활기찬 한주 엮어 가시길 바라며......^^
회장님은 아니겠지요?
11시간이나 걸려서 올라가셨다니, 혼자서 엄청 지루했겠습니다.
그 시간이 걸릴것이라 예측하면서도
달려 내려오신것은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하겠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반기 정출엔 직벽에 내려서 찌낚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발전님의 시원하고 화려한 그림은 늘봐도 좋네요.
2박3일이란 시간을 여기저기로 헤매이셧으니..
경비 지출도 제법되실거란 생각입니다.
아마..
그나이 되니 그리다니지.. 글만 읽어도 허리가 아프네요.
운전도 그렇고 배타는것도 그렇고 ...
땡볕에서 조황도 별론데 그런 기운들이 있는것은...?
비풍초를 거론 햇는데..
아마 비풍초는 거의 확인 되엇을 것인데...ㅎㅎ
일단 조과로도 결정되며,
쾅철이란 닉도 괜찬을 거란 생각입니다..ㅎㅎ
1꽝철 , 2광철.... ㅎㅎㅎ
이곳에도 요즘 에깅 낚시 많이하는데 조황은
별로네요. 한번씩은 나오는데 씨알은 들쑥 날쑥
며칠전 에기대 하나구하고 릴 2000번에 합사 1.5호
장착햇는데.. 아직 물에 담구질 몬햇읍니다.
볼락대도 구하고,,ㅎㅎ
척포 정선장님.. 포세이돈 낚시 선장님..통영 정선장님..
좋으신 분들 같으네요..
발전아우님.. 수고많으셧어요.ㅎ
오랜만이지요?
요즘 보리멸 조황은 어떻습니까?
.
2박 3일 낚시 갔다 온다고, 출혈이 많아서 집에서 찍소리 못하고 있습니다.
.
척포 정선장님, 포세이돈 선장님, 통영 정선장님 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쪽으로 가실 일이 있을때면 들려주세요.
내는요......
맛난 삼겹이도 몬묵었고,
부시리 배뽕도 몬묵었고,
쎄가 빠지게 세벽에 달려가서리.....
호미햄하고, 거시기 울산 고래님의
장구열강만 디립다 받고.....잠도 몬자고...
일찍이 철수하다 휴게소에서 한두시간 잤나보네..
길은 어찌나 막히든지 ......
에휴~~~~~~~~~~~!
그날은 ..
완죤히 비풍초에 똥팔자 되어부렀소......
우쨌기나 아우님은 "3 맛" 은 다보셨넹~!
형님 댓글을 보면서 왜 얼굴에 웃음이 생기는지.....
.
일찍 가신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말았습니다.
잠깐 낚시 얘기한 내용이 저하고 딱 맞습니다.
이제 찬바람 불면 열기 잡으러 가실때 전화꼭 주세요.
함께 하게요. 제철에 맞는 고기 잡아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
그날도 은하수 낚시 배 뒤편에서 혼자 열심히 쪼우셨는데, 조황도 별로고, 선두로 오시지 않아서 얘기도 많이 못했습니다.
.
비풍초에 똥팔자 이말이 너무 웃깁니다.
고생하셨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지난해 시조회대뵌것같습니다
시간이여이치않아 주주에참석도 못함니다만 소식은 접하고있습니다
비.풍.초. 의리있고 사람사는느낌이있는분들입니다
시간되면 주주에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