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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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을 보내며

1 창원도달 2 2,124 2008.11.19 22:03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5년6개월 생활을 마감하고 아쉬운 작별을 보내며  돌아오는길에

칸쿤에서 4박5일을 보내면서 몬테레이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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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호텔 파라미트 형으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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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휴양지  바다속  고기들과 헤엄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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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해변가   방파제  적색 깃발 있는데서 낚시을 하였음 

국산 용성 2칸대 배낚시용 낚시대로  호텔주방장에게 새우 몇마리 구해서 낚시하다가

새우가 떨어져 잡은고기 갈돔 살로 잡은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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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용성2칸 배낚시전용대로 잡은고기임

방파제에서 들 수가 없어  백사장으로 끌고나와서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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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사진

초등학교 4학년 중1때가서 현재  중3,고2  세월이 .......b0a1c1b7bbe7c1f8.jpg 

 

 

 

멕시코 인디안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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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인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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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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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3 바다꿈꾼 08-11-20 21:43 0  
저도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좋아하여 많이 다녔지만, 님의 가족들 표정을 보니 참 밝고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을 늘 간직하시고 항상 행복이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1 뽈라구 08-11-21 18:49 0  
오래전 이곳에서 뵈었든듯한 창원도달님.... 즐거운 여행길이신듯 하군요.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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