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오늘도 나는 습관적으로 왼손엔 장갑을 끼지 않았다.
운이랄까....여튼 마 쓸만한 녀석들로 두마리 득템했다.
즐거운 마음에 인증샷 한 방 왜 안날리고 싶을까.....
근데.....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손아귀 힘으로만 붙잡고 있는 사진의 저 각에서,
딱 한번만 벵에가 몸틀이를 하더라도,
엄지손가락이 짤없이 베일 수 있는 그 각임을 나는 아니 경험자는잘 안다.
사진속 그림 각만 보고도 움찔해 진다.
그렇게 되면......................................아~~~~좀 아푸다.......
아푸지 마세용~~~~ ^^*
운이랄까....여튼 마 쓸만한 녀석들로 두마리 득템했다.
즐거운 마음에 인증샷 한 방 왜 안날리고 싶을까.....
근데.....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손아귀 힘으로만 붙잡고 있는 사진의 저 각에서,
딱 한번만 벵에가 몸틀이를 하더라도,
엄지손가락이 짤없이 베일 수 있는 그 각임을 나는 아니 경험자는잘 안다.
사진속 그림 각만 보고도 움찔해 진다.
그렇게 되면......................................아~~~~좀 아푸다.......
아푸지 마세용~~~~ ^^*
벵에 씨알 굿이네요. 추카드립니다. 저도 1주일전 쯤 좌사리 반찬단지에 내려서 일벵은 전혀 안물고 긴꼬리만 주구장창 물었는데 30이하는 다 보내주고 30 초 중반 5마리만 챙기고 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