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순이는 아직도 여름이네..
26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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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10:49
안녕 하세요 ..꾸벅 꾸벅 당분간 낚시갈 시간이 시간이 없어서 11월 당찬 뱅순이 사냥을 아침에 출발을 합니다.. 온도는 0도 바람은 찬바림이 불어 오지만 바다가 도착하니 구름이 햇님을 가리고 있어 춥다.. 도보로 갯바위에 도착을 하여 채비하고 던지자 바로 입질을 한다 1.2호 목줄이 날아간다 다시 투척을 하니 28자리 한마리 올라온다.. 이번에는 찌가 보이질 않을때까지 두었다가 챔질을 한다 .. 쌍바늘이라 씨알급 두마리 입질로 잘 올라오지 않는다 불안한 예감이 덜기시작할 무럽 낙시대가 허공으로 날아간다.. 채비를 하면서 쌍바늘 묶은 부분 짜투리가 짧아 풀려 버렸다.. 30급 두마리 방생하고 열심히 채비하여 다시 던지니 아가야들이 입질을 하기 시작한다.. 요즘 조금깁은곳에서 씨알급이 나오기에 올커버 커꾸로 채비를 사용 하였습니다.. 쌍바늘이라 어신찌는 G2먹줄찌가 딱이네요.. 오늘은 야간 출근때문에 오전 낚시만 하고 철수를 하여야 하기에 25이하는 방생을 하다가 철수 한시간전부터 갯바위 수족관에 키우다가 시진찍고 전부 귀가 조치하고 28이상 3마리 가지고 철수 하였습니다.. 아직도 바다는 가을이라 10~23정도가 주종을 이루고 있네요.. 올해는 12월에 씨알급 만남이 이루어질것 같네요.. 그럼 이만 물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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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다가 좋았서 ..
갯바위를 사랑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