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찾아 열심히 배를 타고 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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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찾아 열심히 배를 타고 달렸읍니다..

8 벅시꾼(고성해성호) 15 2,417 2017.02.13 13:04
*인낚회원 여러분들 다들 평안하시겠지요..요즘은 날씨가 변덕이 심하니
출조에 항상 유의하시고 건강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저가 배를 소유하다보니 등급이 선장급이 되었으니 예전에 사용하던 닉네임을
버리지 못하고 벅시꾼(고성해성호)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조행기를 시작해 보기로 하겠읍니다..
*나는 항상 갯바위에만 포인트 싸움이 치열한 줄만 알았는데 선상낚시를 해 보니
선상 역시 포인트 싸움이 치열하다..
내가 늘 말하던 "참새 방앗간.."은 선상에서도 어김없이 통용된다..
몇몇 포인트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김없이 집어등을 밝힌 배들이 있다..
나는 생각해 본다...그리고 의문이 간다..과연 저 자리에서 오늘도 좋은 조과의 고기가 나오고
있을까다.
선상 포인트를 잘 찾기위해서는 지형을 잘 보아야 된다..
물론 어탐기로 바닥지형도 알아야 하지만 갯바위에서 낚시꾼들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과
바닥지형이 동시에 좋은 곳이 명당 포인트다..
어떤 곳은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접근하기 힘든 구조이나 바닥이 모래나 펄밭이면 볼락이
없다..
바닥은 여가 무척 좋은데 갯바위로 낚시꾼의 접근이 가능한 곳 역시 선상  닻을 내리면
망쪼가 든다..
그러나 선상에서 포인트를 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참새방앗간 포인트에서는 가급적 낚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곳은 매일 선상배들이 선명을 바꾸어가면 선상을 한다..심지어는 한 포인트에 몇척의
배가 왔가갔다를 반복한다..
어제 내가 낚시를 한 곳은 몇달동안 내가 낚시를 하였지만은 다른 배들이 전혀 찾지 않는
포인트를 선정했다..
내가 배를 타고 다니면 늘 쳐다보곤 했던 포인트다..
갯바위는 절벽으로 되어 있어 낚시꾼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다..
도보도 불가능하고 낚시배로 사람을 실어 하선하기도 불가능한 곳이다..
그런데 바닥을 찍어보니 여가 없다..모래 비슷한 지형을 보인다..  
조건이 하나도 맞는데 하나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이곳에는 선상배의 출입이 일절 없었던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닥이 좋지가 않아 배의 선수를 돌려 다른 곳으로 향하려고 하던 중 갯바위 가장자리에
수초가 한뭉텅이가 있는 곳이 눈에 띄였다..
수초가 있으면 저 곳에는 반듯이 수중여가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그곳을 공략해 보기로
생각하고 닻을 내렸다..
날이 어두워지고 집어가 되지 수초 주변에서 볼락의 입질이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오는 놈은 거의 20이 넘고 25가 되는 놈도 몇마리가 있었다..
이렇게 사이즈가 괜찮은 놈들이 나온다는 것은 수년동안 다른사람의 손이 타지 않는 곳
이다..
오늘도 볼락을 수없이 만났다...
덤으로 25급 감성돔도 두마리 잡았다... 청개비에 감성돔이 잡히는 것을 보니
감성돔 낚시를 하여도 될 포인트로 보였다..
한참  입질이 오는 볼락을 남겨두고 11시 40분경에 철수를 하였다...
 
<img src=
*포인트에 서풍이 처음에는 만만찮치 않게 불고 있었다..
 

<img src=
*먼 곳 남해도 이름모를 산정상 위쪽로 해는 기울기 시작하고....
 

<img src=
* 왼편에 조금 보이는 곳이 간출여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물이 들면 여가 물속으로
들어가니 낚시배도 이용할 수 없는 곳을 포인트로 삼았다..
 
<img src=

*집시람과 내가 잡은 볼락들...

<img src=

*사이즈는 준수한 편이다...

<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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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 자유다 17-02-13 13:36 0  
출조객은..모집안하시나바요..부럽습니다..취미에서..시작해서..배까지..배가어디정박해계신지..출조는..안가시는지..궁금합니다~~
저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는 가끔 동출은 합니다...
그리고 동출하는 분들 중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금연을 해야
됩니다..좁은 선상위에서 담배연기를 맡으면 머리가 띵해지고
멀미가 나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더군요..그래서 저는 가급
적 담배를 태우지 않는 분들과는 동출을 합니다...
몇시간 정도는 금연할 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을 갖추신 분은
동출도 가능합니다..배는 고성읍 신월리 신부항에 정박하고
있읍니다...
1 천둥번개 17-02-13 23:15 0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1 아재(이영진) 17-02-14 09:46 0  
오늘도바다가내준  풍요로운 조황을 눈에가득 담고갑니다..!
연일추운날씨 건강챙기시고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십시요....^^*
반갑습니다..사모님도 건강하시죠...금년 가을쯤에 감성돔 시즌이
되면 님과 사모님을 초청하여 즐낚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풀리면 볼락낚시하려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선비는 무상으로 해 드리겠읍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59 폭주기관차 17-02-14 18:30 0  
수고하셧습니다.
역시나 탈월하십니다.^&^
볼락이 풍성합니다.
잘 보았네요.
맛있는 저녂시간 되시길...
감사합니다..님도 출조시마다 손맛 찡하게 보시고
건강하세요...~~
50 발전 17-02-14 21:08 0  
사모님과 같이 낚시 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나 강요 할 수 없어서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안전운항 하셔서 즐거운 낚시 오래 오래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여성분들도 낚시에 취미를 가지고 낚시를 하면
매우 섬세하게 낚시를 잘 합니다..저의 집사람은 이젠 체력이 떨어져
감성돔 찌낚시로 대물을 걸면 매우 힘들어하고.. 볼락같은 작은 놈들
을 잡는 낚시는 힘에 맞는 것 같습니다...
님의 사모님도 낚시에 취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 드린다면 낚시에 취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항상 안낚하세요....~~
1 namsk2003 17-02-17 23:15 0  
반갑습니다
님 조행기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가 어릴때 총명하지 못해 지금도
그렇습니다 만 벅수 축기 이런 얘기 많아듣고 자랐습니다 ㅎ ㅎ
왠지 싫어 그냥 님 이라고 적어 봅니다 죄송합니다
낚시하면 마음이 편해 시간되면 낚시 다니곤 합니다
우연히 님 조행기 보면서 나의 옛 생각에 향수에 젖어 들곤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저가 닉네임을 벅시꾼으로 한 이유는 저의 조행기를
읽어본 분들은 대충 알겁니다..
박수는 겅상도말로 빅시인데...누구나 낚시하려 다니면서 호구짓
을 하고 다니질 말자는 뜻에서 벅시꾼으로 하였는데 이젠 다른 닉네
임으로 바꾸어볼까도 생각해 봅니다..
항상 낚시다니면서 안전에 유의하시고 즐낚하세요...~~
1 삼덕항뉴송도호 17-02-18 06:31 0  
잘지내시죠???
넞저지만 새해복많이 받드세요.
조행기는 잘보고있습니다.
인낚에서 만나도 반갑네요.안전운행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사모님도예~~~
안녕하십니까...선장님과 사모님 두루 평안하시겠죠... 저 역시 덕분으로 잘 지니고 있읍니다..금년에는 송도호가 다니는 바다에는 풍어가 들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저가 배를 타고 다니면서 가장 생각나는 두분은 송도호선장님과
동백호 선장님이었읍니다..야간에 낚시인들을 태우고 다니며 사고한건 없이 안전운항을 하시길 위해 애쓰는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아련해 집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낚시꾼들에게 즐낚을 선물하
시는 실력있는 선장님으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송도호의 건승을 빕니다...~~
1 켄달 17-03-03 17:06 0  
즐기시는 모습이 진심 부럽습니다^^
볼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실력이 일천하여 배우는 중이라
기회가 되면 배우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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