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편의점용 4천오백원짜리 먹는데
그맛도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조리하지않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짐도줄이고 쵝옵니다.ㅎ
거제 어느곳엔 김밥 한줄에 4천원하는데...ㅎ
따개비 쵝옵니다.
언제간 낚시가 안되서 좀 따다가 집사람과 아이들한테
맛보여줬더니 그다음부턴 바다만가면 따개비를
찾네요.ㅎㅎㅎ
멋진 풍경들 ~ 잘 보았습니다.
저도.. 편의점 도시락이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까운데서 손맛도 보시고.. 부럽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바다에 베말과 벵어돔이 있네요.
하루의 줄거움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멋진 도심의 포인트 인듯 합니다.
멋진 힐링낚시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문전 힐링코스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가요 뱀모기님께선.
그리고
제일 첫 이미지.
섬 뒷쪽의 실루엣으로 나타는 또다른 섬
한컷의 수작을 감상 하는것 같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만 봐도 행복한데
더 어떤말로 이 감동을 표현 해야할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