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랑 오륙도랑 두줄로 서가지고
처음 가봐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이런곳도 있나 했네요.
제가 갔을때는 연휴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발 디딜 틈도 없을정도로~
저도 집에 참외 10개있는데 오늘 마치고
집에가서 먹어야겠습니다.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게 문제죠. 그게 싫어서 안 가는 사람도 많이 있구요.
조용 할 때 한번씩 가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경험이 많으신 뱀모기님의 벵에돔낚는 이야기가 인상깊구요 ~~ ^^
입질이 까다로울때 낚는 분들이 저는 참 부럽더라구요~~~ 사진 너무 예술이십니다~~
아닙니다. 경험이 별루 없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배운 그대로 낚시 할 뿐입니다. ㅎㅎㅎ
생각 하는 대로 맞아 떨어지니 기분은 무지 좋더군요.
내륙 한가운데 살고있는 우리는
가깝다는 바다가 포항 정돈데
제경우, 거의 가지 않는 곳이고....
엄청나게 많은 학습을 받아
눈치밖에 않남았을 뺑순이를
그것도 마릿수로 꼬셔 내는 뱀모기님의 기술은
가히 신의 경지 아닐까도 싶습니다.
아무튼 부러워요
그런곳에 산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벵에돔이 순진해서 저에게 잡혀 준 것 같습니다.
가깝다고 해서 그렇게 자주 갈 수 있는 여권이 되지는 않습니다. ㅜㅜ
다른 곳 가고 싶은 맘이 더 큰거 같아요.
슬슬 재미 있는 시기가 되어 가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프사의 무늬가 엄청 땡깁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바다낚시 그리고 뱅어돔 낚시를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부러운 환경이네요.
5분거리에 그러한 환경이 있다는건 환상이네요.
거기에 빠른 대처로 마릿수 손맛을보시고 역시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사진또한 멋지고 무엇하나 빠질게없는 멋진 출조네요.
잘 보았습니다.^&^
운 좋아서 벵에 얼굴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가까워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음엔 다른 포인트로 가 볼려고 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대물 하세요 ~~~
마리수는 역시 부지런함에서 거둘 수 있는 수확인가 봅니다.
도심 속의 아기자기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산 있을때가 그립네요. 그때 집이 서대신동 쪽이라
주로 다대포나 송도 쪽에서 도심속의 낚시를 즐겼고
오륙도는 가 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걸 그랬나 봅니다.
조행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