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두어번 그곳 대마도를 경험해본터라 그상항 하나하나 전률이 느껴짐니다.
아직도 꾼님들의 손을타지안은곳이 있다는게 신기롭 습니다.
바다를 집어보는 안목이 없다면 보도권의 포인트개발이 어렵겠지요.
역시 하얀신님의 조행은 혈실감 느껴지는 조행인듯 합니다.
늘 언제나 즐거운 출조를 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번번히 이해 해주시고 격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역마살이 끼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헤메고 있습니다.
대마도도 예전 같진 않아 배를 접안할 수 없는 여밭을 공략하거나 도보로도 찾기 힘든
먼 곳에 자원이 풍부하기에 주접을 떨어 동출인들께 욕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ㅎㅎ
올해도 큰 손맛을 자주 접하시길 빌며............ 총총
역마살이 끼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헤메고 있습니다.
대마도도 예전 같진 않아 배를 접안할 수 없는 여밭을 공략하거나 도보로도 찾기 힘든
먼 곳에 자원이 풍부하기에 주접을 떨어 동출인들께 욕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ㅎㅎ
올해도 큰 손맛을 자주 접하시길 빌며............ 총총
다들 그러한 기억들이 있는듯합니다.ㅎ
예전 추자 직구제립에서 오전에만 8마리한
살림망이 두둥실...ㅎ
여서도에선 두둥실 떠나가 사라져버린 망테기를
선장님이 주워서 다시 찾았던 기억이...ㅎ
생생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예전 추자 직구제립에서 오전에만 8마리한
살림망이 두둥실...ㅎ
여서도에선 두둥실 떠나가 사라져버린 망테기를
선장님이 주워서 다시 찾았던 기억이...ㅎ
생생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