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박4일 대마도 갔다가 오늘 오후 부산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빅마마 갔었는데 다음엔 뱀모기님 가셨던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빅마마 갔었는데 다음엔 뱀모기님 가셨던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둘째날 동쪽으로 나갈때 타고 나간 taikou호
멋진 배와 선장님이였습니다.
대표님께서 쓰시는 찌통을 주시면서 필요한거 몇개 골라 보라고 하시더군요.
어떤 찌를 자주 쓰시는지 구경이나 할 요량으로 찌통을 열어 보았더니.
경력이 알려 주듯이 손 때가 뭍어있는 찌들이 있더군요.
눈에 보이는 몇개의 찌에 친필 싸인이 들어가 있더군요. ~~
염치 불구하고.
저 싸인들어간 찌만 주세요^^ 하고 냅다 받았습니다.
야구 싸인볼처럼 박범수님의 친필 싸인구멍찌 좋은 선물 받아서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