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은 구라청 보고 판단하는데. 역시나 좀 어렵네요.
월요일 출조 가시나 봅니다.
매번 가실 때 마다 대박 나시면서 그러십니다.
요즘 거제 핫한 여차 다녀오셨군요~~~~
여차에서 홍포쪽으로가다가
까막개 작은여 내리셨는거같네요~~~
너울이 쫌 있어야 잘된다 카~~더라~~통신원~~ㅎㅎ
꾼들인데는 명포인트인데~~ㅎㅎ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까막개 작은여군요.
이런 포인트 너무 좋아하는데... 맞바람에 조류까지 안쪽으로 밀리다가 다시 우측으로 흐르는데... 조매 애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내리고픈 곳이였습니다.
비록 추위 때문에 고생은 하셨지만 손맛 때문에 추위도 잃어 버리죠? ㅎㅎㅎ
여차 한번 꼭 가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잡어는 없던가요????
단 고기만 나와주면 등에 땀이 나죠
2월달 엄청나게 추운늦겨울에 지인과 참돔낚시 난장야영
침냥만 가지고 들어간 자리에서 밤낚시 할려고 들어간 자리가
아니라 포인트 경쟁때문에 초저녁에 들어간 자리에서
물도 잘가지 않는 상황에서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품질하고 첫캐스팅에 방심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5호목줄을
끈고 도망가더라고요.다시 채비를 하여 동틀때까지
등에 땀나도록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고 하셨네요.거제권이 조황이 다른곳 보다 좋네요
낚시가 그런가봅니다.
이상하게 더운 것은 잘 참겠는데... 추운 것은 싫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람 = 너가 아니었으면 모델 숫자가 두 배쯤으로...
파랑 = 복싱에서 쨉과 같은 것 <---요 쨉이 있어서 더더욱 감사
까막개 = 여태 찾아 갔지만 42를 넘기지 못 한 곳 대신 마릿수는 보장 곳
먹거리 = 빵빵하면 어쩐지 겁날게 없어지게 하는 든든한 뒷 배
단촐하니 두 분께서 즐낚하셨음이 역력해 보입니다
먹거리가 빵빵해서 더더욱.........
멋진 그림 그리셨네요 ^^*
갯바위에서 배고픔 만큼 처절한 것이 없죠.
배가 불러야... 낚시도 잘 되는 것 같아요.
날이 엄청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겨울철 겟바위 추위만큼 고생스러븐것도 없지요.
역쉬 실력이 출중하시니 어딜가시나 손맛을 보십니다.
사진 실력또한 최곱니다.
낚시자리 왼쪽 저기 찰랑 찰랑하는 여덩어리 감쉬 구덩이 입니더
그주변 씨알이 살짝 굴어질때 계산잘하여 내리면 짤은시간 폭풍마릿수 되는곳....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 간출여 언저리에서 작은 감생이 두마리 나오더군요. ㅎㅎㅎ
꼭 참고해서 다음에 혹시나 내리면 잡아 보도록 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차권 핫하다더니 손맛 진하게보셧네요.
믈론 핫한곳에 간다고 아무나 다 잡는건 아니지만요.^^*
물색보니 아주 굿 입니다.
너울도 경계심을 덜게하는 ,,,조건을보니 딱 고기나올
그런 환경이 만들어진 듯 합니다.^&^
이곳 윗지방은 많이춥네요.
어제 거제에있 다가왓더니 이곳이 많이춥네요.
거제와 천안은 6도 차이가 나더군요.ㅎ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평안한 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