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이 있는 찌가 있더군요.
저두 모르게 그 찌에 먼저 손이가구요.
다치면 수리하고 또 수리하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가까운 부산에 이렇게
포인트들이 많은데
어쩌다 가끔 한번 가보면
왜그렇게 사람들이 많으신지
평일인데도 그정도면 주말은
정말 엄두도 못낼듯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같이한번
부산권으로 가보고 싶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단지 사람이 조금 더 많이 있다는 것 뿐... ^^
전 멀리는 오는게 무서워서 ㅜㅜ 조금 벅차더군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요번에는 가을벵에돔을 맘먹고 힘대로 낚으셨네요.
손맛 찐하게 보셨을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즐낚하세요.
만약에 잃어 버리면 눈물이 조금 날 듯 ~~~ 싶네요
주말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좋은 곳에서 힐링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선비만 2만원이 대부분인데 말이지요 ^^ ~~ 역시 사진과
이야기가 있는 조행기라 즐겁습니다 벵에돔 마리수 많이하셔서 부러워요 6^
마지막 사진의 찌들을 보니 그동안의 전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깨진곳들 보강하셔서
더많은 마릿수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