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고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삶에서 낚시란.. 조절하기 힘든 취미이자 남여간의 사랑을 초월하는
말초신경 쾌감기능이 있습니다
전쟁과 수렵을 해야 남자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을 느끼죠..
그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삶에서 낚시란.. 조절하기 힘든 취미이자 남여간의 사랑을 초월하는
말초신경 쾌감기능이 있습니다
전쟁과 수렵을 해야 남자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을 느끼죠..
참 멋지십니다.
마음맞는 사람끼리 팀짜서 함깨다니면
좋은것 맛있는것 ,그리고 손맛 실컷보시고
당겨내고 사이즈되는 덩치급의 대상어를
만나니 그 어찌 재미있지 않겟습니까.
대빵구리 미터 참돔이 부럽습니다.
아직 84.5에서 머물러서 몇년간 기록을 못갈아치우고
있는데 정말 부럽네요.^&^
잘 보앗습니다.
마음맞는 사람끼리 팀짜서 함깨다니면
좋은것 맛있는것 ,그리고 손맛 실컷보시고
당겨내고 사이즈되는 덩치급의 대상어를
만나니 그 어찌 재미있지 않겟습니까.
대빵구리 미터 참돔이 부럽습니다.
아직 84.5에서 머물러서 몇년간 기록을 못갈아치우고
있는데 정말 부럽네요.^&^
잘 보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