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의 장문의 조행기를 너무 맛깔스럽게 적으셔서 읽는동안
정말 많이 웃었네요..멍.멍 헬프 미 .초능력은 여전하셔서 갯바위를
누비고 다니실듯 하네요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
하얀신님 오랜만에 뵙는듯 합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걸 보니
잘 지내시는듯 합니다.
그간 낚시해오신 활약상
잘~읽고 갑니다.
10년전 우리나라도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지금과 정말 많이 다른듯 합니다.
가면 갈수록 손맛 보기가 쉽지않은듯 하여
씁쓸하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걸 보니
잘 지내시는듯 합니다.
그간 낚시해오신 활약상
잘~읽고 갑니다.
10년전 우리나라도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지금과 정말 많이 다른듯 합니다.
가면 갈수록 손맛 보기가 쉽지않은듯 하여
씁쓸하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하얀신님 오랜만입니다
운영자님이 잠깐 당황했겠습니다 10년전 조행기가 올라간다? 뭐 안될건 없죠
당연한 조행기니까요..
조행기는 뉴스입니까? 아니면 에필로그나 에세이와 같은 느낌표 작문인가요?
장르가 뭔 문제가 되겠습니까.. 낚시인이 즐거우면 그만이겠죠
그 때 그 대마도는 정말 신비롭기까지 한 천국이었죠
제 느낌엔.. 정말 동북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된 쥬라기공원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글에도 있지만 낚시를 하다보면 밤에 수심 2미터에서 50에 육박하는 놈들에게
몸을 가누지 못해 몇번이나 겨울파래에 미끄러진 경험도 있었지요
아소만 어느날에 멀리서 큰 합판 널빤지가 오더라구요,, 아주 천천히.. 어느순간 앞을
지나가는데 세상에.. 큰 가오리가 바로 앞을 지나가더군요
그때 그곳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누가 믿어 주겠습니까만..
운영자님이 잠깐 당황했겠습니다 10년전 조행기가 올라간다? 뭐 안될건 없죠
당연한 조행기니까요..
조행기는 뉴스입니까? 아니면 에필로그나 에세이와 같은 느낌표 작문인가요?
장르가 뭔 문제가 되겠습니까.. 낚시인이 즐거우면 그만이겠죠
그 때 그 대마도는 정말 신비롭기까지 한 천국이었죠
제 느낌엔.. 정말 동북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된 쥬라기공원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글에도 있지만 낚시를 하다보면 밤에 수심 2미터에서 50에 육박하는 놈들에게
몸을 가누지 못해 몇번이나 겨울파래에 미끄러진 경험도 있었지요
아소만 어느날에 멀리서 큰 합판 널빤지가 오더라구요,, 아주 천천히.. 어느순간 앞을
지나가는데 세상에.. 큰 가오리가 바로 앞을 지나가더군요
그때 그곳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누가 믿어 주겠습니까만..
대마도에서의 타작하시는 조행기도
정말 잼나게 보았습니다.
어자원이 그리도 많다는것이 제일 부럽습니다.
다스님 말씀처럼 이젠 갯배위에서 대상어를
두자리수했네 어쩌네 하는 그런 조황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졌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하얀신님이 올리신 조행기를보니
사이즈급으로 80개니 60개니 하시는 말씀들이
그저 먼 옛날 호랭이 담배먹던 시절의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다녀오셔서 또 재미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고 재미나게 다녀오시길...
정말 잼나게 보았습니다.
어자원이 그리도 많다는것이 제일 부럽습니다.
다스님 말씀처럼 이젠 갯배위에서 대상어를
두자리수했네 어쩌네 하는 그런 조황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졌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하얀신님이 올리신 조행기를보니
사이즈급으로 80개니 60개니 하시는 말씀들이
그저 먼 옛날 호랭이 담배먹던 시절의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다녀오셔서 또 재미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고 재미나게 다녀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