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잼나네요.ㅎㅎㅎ
바램대로 터져뿟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ㅎ
그래도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고 11시에
나가도 낚시하고 30분이면 집에 갈수있는
환경이 부럽기만 합니다.
두분이서 얼매나 친한지 글만 보아도
느껴집니다.
그인연 오래도록 영원하길 바라네요.^&^
걸고 째고 터지고..........
정말 도심에서 가까운곳에 훌륭한 낚시터들이 널려있으니..
축복 받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폭주님 이제 가을 준비하셔야지요?
대빵구리 부시리 두세마리만 잡고나면 긴꼬리고 뭣이고 지쳐서...
개똥도 약에쓸라면 없다고 고놈들도 잡을라하믄 없는법이죠.ㅋㅋ
고생하셨네요...담에 경준이행님 좋아하는 부시리잡으로 같이 함 가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