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만찬을 준비하셔서
즐겁게 다녀오신듯 합니다.
에깅시즌이 도래한듯 합니다.
여기저기서 한번 나가자고 연락들이
오는데 정작 한번도 에깅을 해본적이없고
에깅이라면 그냥 담궈서 슬슬 끌기만하면
무뉘가 잡히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역시나 모든일엔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하고
에깅역시 쉽지않은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옛날엔 정말 무늬는 담그면 나왔다고 하던데요.
요즘은 ... 있는 곳에 가서 잘 하지 않으면 얼굴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맛난 무늬 잡으셔서 입맛 손맛 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