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만족이라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서울같은 바다가 먼곳에 살지 않고
쉽게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곳에 거주했다면,
어쩌면, 만재도같은 원도권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어차피 한번 움직이려면 큰 맘을 먹고 움직여야 하는 곳에 사는 분들 모두가 같은 마음일겁니다.
가을만재도를 다녀오면 또 조행기거리가 생기겠지요?
다른 곳의 밀린 조행기도 정리해 볼가하구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더군요.
선임자들이 복낚시를 피하고 말복 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했는데
낮에는 너무나 뜨겁습니다~~
서 씨 아저씨가 예초기를 샀기에 빌려다가 아침저녁으로 주말농장터에 풀을 베는데 한 길이나 자라 너무 힘이 드는군요.
사먹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오르시길요.
저도, 서울같은 바다가 먼곳에 살지 않고
쉽게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곳에 거주했다면,
어쩌면, 만재도같은 원도권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어차피 한번 움직이려면 큰 맘을 먹고 움직여야 하는 곳에 사는 분들 모두가 같은 마음일겁니다.
가을만재도를 다녀오면 또 조행기거리가 생기겠지요?
다른 곳의 밀린 조행기도 정리해 볼가하구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더군요.
선임자들이 복낚시를 피하고 말복 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했는데
낮에는 너무나 뜨겁습니다~~
서 씨 아저씨가 예초기를 샀기에 빌려다가 아침저녁으로 주말농장터에 풀을 베는데 한 길이나 자라 너무 힘이 드는군요.
사먹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오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