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기사
05-12-21 17:22
하하..^^ 잼나게 읽었습니다..
그 기분 천번. 만번 이해합니다.
모두 제이야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예전에 저도 친구랑 양포 방파제서 낚시하던중..
그 많은 조사님들앞에 하필 뜰체도없는 우리 둘에게
동시 입질이들어왔고 결론은 두마리다 들어뽕..틱..헉.
열라뛰어 낚시점에서 4만원대 뜰채준비 속으로(감싱이 다죽었쓰.ㅋㅋ)
그후로 해떨어질때까지 입질뚝 옆조사님들
우리땜시 고기 다 도망갔다고 눈치.....쩝
다시는 뜰채없이 낚시안합니다..
그 기분 천번. 만번 이해합니다.
모두 제이야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예전에 저도 친구랑 양포 방파제서 낚시하던중..
그 많은 조사님들앞에 하필 뜰체도없는 우리 둘에게
동시 입질이들어왔고 결론은 두마리다 들어뽕..틱..헉.
열라뛰어 낚시점에서 4만원대 뜰채준비 속으로(감싱이 다죽었쓰.ㅋㅋ)
그후로 해떨어질때까지 입질뚝 옆조사님들
우리땜시 고기 다 도망갔다고 눈치.....쩝
다시는 뜰채없이 낚시안합니다..
뽈라구웬수
05-12-21 19:01
마님때문에 그마저 손맛 본것입니다
출발때 마님한테 잘해서면 고기도 놓치지 않아서 것이고
그런놈으로 두세마리는 더.....................
마님께 잘하셔야 어복이 있는것 입니다
출발때 마님한테 잘해서면 고기도 놓치지 않아서 것이고
그런놈으로 두세마리는 더.....................
마님께 잘하셔야 어복이 있는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