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고기
05-10-29 23:59
멋지네요!. 젊어서 뭔가 과감히 행한다는 것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저도 대마도 출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혼자라는 것이 조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첫 출조에 좋은 성과 있으신 것에 축하 드리고요 글도 멋지게 잘 쓰시네요.여친과 좋은 결과 있으시기길 바랍니다.혹시 내년에 같이 대마도 갈 기회가 있을런지 ?
암초지대
05-10-30 03:38
새벽근무중~^^;재미있게읽었습니다~
가고싶네요 대마도 입대전 가려고했었는데....
칭구들이랑 기분낸다고 ㅜ.ㅡ
이제 제대하면28인데 큰일입니다 ㅜ.ㅡ
가고싶네요 대마도 입대전 가려고했었는데....
칭구들이랑 기분낸다고 ㅜ.ㅡ
이제 제대하면28인데 큰일입니다 ㅜ.ㅡ
백도사랑
05-10-30 12:54
조행기 즐감했구요 우리나라도좋은데많이있습니다
바다의방랑자
05-10-31 21:10
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함 가보고 싶은곳인데 부럽네여...
꼬출든남자
05-11-01 03:12
재미있게 글도 잘 쓰시넹...
대마도 아! 가고자파라...
근무여건으론 갈 수가 없어서 상상력을 발휘해 보내요...
대마도 아! 가고자파라...
근무여건으론 갈 수가 없어서 상상력을 발휘해 보내요...
아름다운여행
05-11-01 23:06
안녕 하세요,,,부산사는 전명철 이에요,,,얼굴도 미남이고 성격도 좋고 그리고 마음시도 착하고 애인 없어면 우리 처제 소개시켜 주고 싶엇는데....하하하,,좋은분 만나서 즐거 웟고요 언제 부산 한번 오면 연락주세요,,,,
수원감싱이
05-11-01 23:22
예 전사장님 아니 전부장님 같이 고생 많으셨죠? 전사장님이 더 미남이신데요. 성격 화끈하시고~~~ 언제 그멤버 그대로 한번 더 갔으면 하는데 밑밥 사용 금지가 좀 걸리네요~ 그럼 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고 찾아뵐때까지 건강하시길~~~
벨라지오
05-11-09 17:21
님 쓰신조행기 보고 저도 몸이 덜덜덜 떨립니다..조행기 정말 생동감 있네요
처음가서 감시 손맛보셨다니 진짜 축하드립니다..전 6월달에 감시손맛보러
갔다가 손맛만 보고 고기 얼굴은 보질 못했네요..언제 시간나면 같이 동반
출조 한번하져..근데 긴꼬리가 그리 손맛이 좋은가요?
처음가서 감시 손맛보셨다니 진짜 축하드립니다..전 6월달에 감시손맛보러
갔다가 손맛만 보고 고기 얼굴은 보질 못했네요..언제 시간나면 같이 동반
출조 한번하져..근데 긴꼬리가 그리 손맛이 좋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