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삼부도 둥근섬 낚시 조행기 즐감합니다. 등대밑 높은자리 감시 패배, 검등여 벵에 패배 기억이 납니다. 조행기를 보면 점선원형에는 수심이 25m 그 주변은 11~14m , 참 특이한 지형입니다. 마치 우믈같은 지형이라고 봐야 하겠네요. 10m 깊이 우물 주변은 크고 작은 바위들이
삼부도까지 먼길다녀오셨네요.
역시나 삼부도에는
참돔이 올라오네요.
뽈락 씨알도 역시 크네요.
라이트비추신다는거 녹색집어등
켜놓은것 같기도 하고요.
삼부도갔을때 기상이 너무 안 좋아서
하선부터 철수때까지 시껍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삼부도까지 멀리로 가셧는데
원하하시는 대상어로 손맛을 많이 보셧으면
좋으련만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는데 여기저기
사이사이 끼워넣고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밉받이
들어가고 결코 조황이 좋을수가 없겟네요.
다음엔 좋은곳 선정하셔서 고픈 손맛 찐하게 보시길
바래봅니다.
생생하고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