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일날 심포서 덴마 노젓구 나가서 꽝 쳤네요. ㅎㅎ
거기가 좀 나온곳인디.....ㅠ
너울이 겁나 치더만요.
요즘 조황이 편차가 심하더라구요.
아....돌돔, 다이빙 다닐땐 돌돔베끼 안 묵엇는디...
감시 껍질 데쳐서 먹으면 식감이 상당히 좋은데, 그걸 연상하고 닉네임을 지으셨는지요?
지난주엔 날이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이번주는 괜찮을것 같네요.
금요일 다시한번 갯바위에 서보려 합니다.
즐낚하세요.
새해부터 꽝의기운이????~~~~ㅋ
구정이후부턴 대박하실겁니다~~~ㅎㅎ
고생많으셨어요...저도 감시카고 가고싶은데...이넘의 시간이...ㅠㅠㅠ
덕분에 좋은그림들 정말 잘보고 갑니다~~~~^^
구정이전부터 대박해야 할텐데요.
구정까지 낚시 가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ㅎㅎ
구정전에 기록고기 갱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뻥치기와 낮아진 수온으로 무지 고전 하셧네요
큰거 한마리라도 올라왔어면 피로가 말끔히 날라갔을건데
아쉽네요 다음조행에는 대박하세요 수고많앗습니다^^
다음조행엔 대박보다는 딱 한 마리라도 기록고기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뻥치기로 인해 낚시점, 출조점 등등
손해 보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선량한 낚시점주, 출조점, 낚시인, 조구업체 모두가 손해보는 상황이 되어 갑니다. 조구업체등이 나서서 함께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원도권도 고기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돔, 볼락이 입질하였다면 감시도 있었을탠데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목줄이 바늘 바깥으로 묶인것 같네요
원투봉돌 18호로 수심체크하였다면 10미터일 경우 1미터 더 주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돔, 볼락, 미역치 다 있는데 감성돔만 없었네요.
목줄이 바깥으로 묶인것과 안쪽으로 묶인것의 차이가 있나요?
몰라서 여쭤 봅니다.
빨리 어깨 아픈거 잘 치료해서 다시 가자.
돌돔 보니 먹고 싶지 않더나?
올 여름엔 잘 되야 할텐데......
저거 한 마리 43만원 하더라, 밑반찬까지 전부해서 술값은 빼고
첫째, 그렇게 묶였을때 대물이라도 걸리면 바늘의 납작한 꼬리 부분으로 인해
목줄이 끊어질 확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그 방향이
꼭 반대로 가게 묶는답니다.
두번째로는 고기가 입질을 했을때 '제물걸림'이 잘 되어 설걸리는 경우가 적구요.
앞으로는 꼭 목줄이 바늘의 배쪽으로 가게 묶으시기 바라며^^*
그리고 연이틀의 참패를 거름으로 세번째는 대물 하시기 바랍니다.
조행기를 쓰고, 몇 군데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특히 여수에서 사부로 모시는 사람이 낚시방으로 오라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왜 그런지 이유부터 묶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면서 잔소리좀 들었습니다.
해나님의 지적과 똑같은 지적을 하더군요.
세번째 대물을 하러 갔었는데, 또 꽝이었습니다.
겨울엔 한 마리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