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국도로만 출조하시더니
드디어 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7짜 참돔이라니,
생각만 해도 짜릿한 몸맛,
부럽습니다.
담에 언제 한번 같이 가요!
드디어 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7짜 참돔이라니,
생각만 해도 짜릿한 몸맛,
부럽습니다.
담에 언제 한번 같이 가요!
★★★ (결론 서두)
새치님과 모든정황을 조합해보니 새치(A)님 뒤에 바톤터치한 사람(B)이네요
그리고선 또 저(C)와 다시 바톤 터치한 사람(B)이 바로 이 글의 당사자네요.
새치님께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
<본문>
혹시 2014년11월 23일(일) 오후 1시경 국도 3번자리서 철수하신 분인가요?
바로 그 자리에 제가 임무교대식으로 바톤받기처럼 들어간 사람입니다.
제가 한마디 할게요.
선장님께서 배를 대면서 "먼저내리고 나면 타세요"란 말씀까지도 아랑곳 하지않고
둘이서 먼저 하선하고 난 다음 제가 내렸는데 내리고 보니 갯바위 환경상태 꼬라지가
한마디로 말도 아니더군요.
뿌린지 얼마 안되는 크릴밑밥이 온천지에 흐트러져 있고 갖은 악취에다가
열기가 많이 남아있는 핫팩주머니와 초장(고추장?)통, 담배갑, 나무젓가락
갯지렁이 종이상자 2통, 지렁이가 바늘에 끼워져 있는 방향키달린 20호 봉돌,
검은 비닐봉지 등등 열거 하기조차 힘듭니다.
왜 지저분한 것들을 기억 하냐구요?
한마디로 제가 제손으로 치웠기 때문이죠.
고기를 잡으면 다 조사이고 낚싯꾼인줄 아시죠?
그러나 진정한 꾼은 아니지요.
대어낚시 출항장부에 보면 알겠지만 3번자리에서 내린분과
공교롭게도 너무나 비슷하네요. 뒤에 바위도 그렇고
또 서있는 뒤로 크릴이 널부러져 있는게 보이네요.
분명 그날자에 국도 3번자리에서 낚시를 하였다면 깊게 각성하시고
누구에게나 좋지않은 소리를 들어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새치님과 모든정황을 조합해보니 새치(A)님 뒤에 바톤터치한 사람(B)이네요
그리고선 또 저(C)와 다시 바톤 터치한 사람(B)이 바로 이 글의 당사자네요.
새치님께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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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혹시 2014년11월 23일(일) 오후 1시경 국도 3번자리서 철수하신 분인가요?
바로 그 자리에 제가 임무교대식으로 바톤받기처럼 들어간 사람입니다.
제가 한마디 할게요.
선장님께서 배를 대면서 "먼저내리고 나면 타세요"란 말씀까지도 아랑곳 하지않고
둘이서 먼저 하선하고 난 다음 제가 내렸는데 내리고 보니 갯바위 환경상태 꼬라지가
한마디로 말도 아니더군요.
뿌린지 얼마 안되는 크릴밑밥이 온천지에 흐트러져 있고 갖은 악취에다가
열기가 많이 남아있는 핫팩주머니와 초장(고추장?)통, 담배갑, 나무젓가락
갯지렁이 종이상자 2통, 지렁이가 바늘에 끼워져 있는 방향키달린 20호 봉돌,
검은 비닐봉지 등등 열거 하기조차 힘듭니다.
왜 지저분한 것들을 기억 하냐구요?
한마디로 제가 제손으로 치웠기 때문이죠.
고기를 잡으면 다 조사이고 낚싯꾼인줄 아시죠?
그러나 진정한 꾼은 아니지요.
대어낚시 출항장부에 보면 알겠지만 3번자리에서 내린분과
공교롭게도 너무나 비슷하네요. 뒤에 바위도 그렇고
또 서있는 뒤로 크릴이 널부러져 있는게 보이네요.
분명 그날자에 국도 3번자리에서 낚시를 하였다면 깊게 각성하시고
누구에게나 좋지않은 소리를 들어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저희가 들어갔을때 더 엉망이었구요. 그나마 우리둘이서 쓰레기 세봉지 채우고 치우고 나온게 그정도입니다. 저한테 무슨감정이라도 있나요? 다들 보는 곳에 이렇게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공격적으로 글을 쓰시는데 할말 있으면 전화하세요.
우리 철수때 들어오신분들이랑 30분정도 얘기도하고 그랫엇는데 ㅎㅎ 다른분들을 착각하시나봅니다.
피크타임님 그냥 웃어넘길께요.
님 진정한 꾼인거 인정합니다.
피크타임님 그냥 웃어넘길께요.
님 진정한 꾼인거 인정합니다.
타이핑에 11월을 적는다는게 날짜로 표기되어 있어 정정했구요.
그 날짜 그시각에 나온 조사라면 해당이 되구요.
본인이 정년 아니라면 이 글이 관게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력 25년에 제가 오죽하면 이런 글을 여기다 쓰겠습니까?
전 다른 뜻은 없으니 우리 낚시자리 우리가 지키지는 뜻일 뿐입니다.
그 날짜 그시각에 나온 조사라면 해당이 되구요.
본인이 정년 아니라면 이 글이 관게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력 25년에 제가 오죽하면 이런 글을 여기다 쓰겠습니까?
전 다른 뜻은 없으니 우리 낚시자리 우리가 지키지는 뜻일 뿐입니다.
아... 선생님과 저 사이에 낚시한 사람인가보군요.
죄송합니다. 다짜고짜 화부터 냈네요. 선생님께는 사과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대물을 꿈꾸며 내렸었는데 환경이...
제가 왠만히 치우고 가면 모른척 했을텐데 오후 1시 철수라면
청소하고도 남는 시간이지요쌔치님께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다짜고짜 화부터 냈네요. 선생님께는 사과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대물을 꿈꾸며 내렸었는데 환경이...
제가 왠만히 치우고 가면 모른척 했을텐데 오후 1시 철수라면
청소하고도 남는 시간이지요쌔치님께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쌔치님께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내용-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서울에서 살때(20년간) 바다낚시를 배우기 시작
이제 고향 대구로 내려와 생활하며 바다낚시로
찌든삶의 재충전 요소로 삼으며 다니고 있지요.
고기는 잡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이 없을 만큼의
경륜이 쌓이니 바다에는 말만 낚시를 간다고
떠난다지만 낚시보단 이젠 정취를 만끽하려고
떠난다는게 더 옳은 표현이겠죠.
정취를 느끼려고 내렸더니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 내리게 되어 울컥 화부터 나서
몇자 적었더니 본의 아니게 넘겨 짚었네요.
귀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쪽지내용-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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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때(20년간) 바다낚시를 배우기 시작
이제 고향 대구로 내려와 생활하며 바다낚시로
찌든삶의 재충전 요소로 삼으며 다니고 있지요.
고기는 잡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이 없을 만큼의
경륜이 쌓이니 바다에는 말만 낚시를 간다고
떠난다지만 낚시보단 이젠 정취를 만끽하려고
떠난다는게 더 옳은 표현이겠죠.
정취를 느끼려고 내렸더니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 내리게 되어 울컥 화부터 나서
몇자 적었더니 본의 아니게 넘겨 짚었네요.
귀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바로 사과하시는 피크타임님께 박수 ...짝짝짝...
나도 국도 3번인지5번인지 자리에서 굴러떨어지는 돌 맏을뻔했는데.,아찔하더라구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나도 국도 3번인지5번인지 자리에서 굴러떨어지는 돌 맏을뻔했는데.,아찔하더라구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