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무늬오징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가야할텐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ㅠ
수고들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직 한번도 걸어보지 못해서
쭈우욱 끌고가는 입질이 언떤 손맛을
주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재미잇을 듯 하네요.
잘 보앗습니다.
《Re》김해장유아디다스 님 ,
감사합니다. 저희야 제주에 사니 짬내서 다녀오면 되지만 육지는 무늬볼려면 이동시간이
만만치가 않죠... 시즌 끝나기 전에 가셔서 많은 손맛보고 오셔요
《Re》폭주기관차 님 ,
말 그대로 쭈욱 줄에 장력이 걸리는 겁니다.
물고기들 처럼 빠르게 당겨가는것이 아니라 지긋이 끌고 가는 거죠
그리고 툭툭하는 느낌의 펀칭도 있구여
갑자기 무거워지거나 가벼워지거나 둘다 무늬가 에기를 잡은 경우인데 전자는 잡고 아래로
후자는 잡고 가만히 있거나 앞으로 오거나 그런 경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