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출조에서 모두 손맛을 보셧네요.
사모님과 동취미를 즐기시고 야영도하시고
즐겁게 다니시네요.
아직도 믿밥도 안들고와서 낙시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낚시하는데 자꾸 사람 내려놓으면 공간은 비좁고
열받아서 낙시가 안될 듯 합니다.
다음출조엔 벅시님과 동행을 하셧네요.
볼락이던 감시던 참 잘하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
동출이 많이 즐거우셧듯 합니다.
잘 보았네요.
밑받안치고 낚시하는게 무슨잘못입니까?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한번도 다른 밑밥 받아서 낚시해야겠다는 생각 해본정도 없습니다. 한번씩 밑밥가지고 이야기 하시는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낚시 하고 있는자리에 가까이오거나 크로스 캐스팅은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되지만
우쨌든 밑밥없이 낚시하는 인간이 욱해서 한소리 적습니다.
낚시실력만큼 존경합니다~
항상 즐낚하시고요. 다음 정출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감성돔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씨알만 좀 받춰준다면 제일 낚시하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두분이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