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전 혼자서만 출조하다보니 선비가 아까워 주로 방파제에서만 낚시하는데
그래도 출조때마다 10여수(갑돌이&문어)는 하네요.
어서 좋은일행 생겨서 재밌는낚시 하고파요.ㅡ..ㅡ;;
저작년에 갑오지어를 대상으로
선외기 타고 곤리도에서 오비도까지
갑돌이 낚시로 재미좀 봤었는데
올해는 아직 나가보질 못했네요.
조행기를 보니 한번 나가보고 싶어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선외기 타고 곤리도에서 오비도까지
갑돌이 낚시로 재미좀 봤었는데
올해는 아직 나가보질 못했네요.
조행기를 보니 한번 나가보고 싶어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비늘 있는 고기 잡다가 비늘 없는 고기를 잡으니 왠지 모르게 중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제작년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런데로 심심하지 않을만큼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할 때 한번 댕겨 오세요.
가을 바람이 선선할 때 한번 댕겨 오세요.
제가 알고 있기에는 감성돔과 갑돌이 에깅을 병행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포인터가 다르기도 하구요, 갑돌이는 홈통의 수심이 낮은 곳에서 대체로 입질이 많이 들어옵니다만 감성돔은 조류의 소통이 원할 한 곳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오전은 갑돌이, 오후는 감성돔. 이렇게 할 수는 있겠지요.
수고하셧습니다.^&^
사진이 참 좋으네요.
생생하게 소식을 들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얼마전 갯바위 출조때 갯바위에 내려서
한번 흔들어보았는데 처음으로 해보는 장르라서인지
우리에겐 안물어주데요.ㅎ
머든지 내공이 쌓여야하나 봅니다.
잘 보았네요.
사진이 참 좋으네요.
생생하게 소식을 들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얼마전 갯바위 출조때 갯바위에 내려서
한번 흔들어보았는데 처음으로 해보는 장르라서인지
우리에겐 안물어주데요.ㅎ
머든지 내공이 쌓여야하나 봅니다.
잘 보았네요.
갯바위에서 흔드는 것은 무늬오징어낚시이구요,갑오징어는 주로 방파제나 선외기,선상에서 바닥을 긁으면서 하는 낚시입니다.
나름대로 마릿수의 재미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마릿수의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