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48
05-03-29 22:52
님에 글을 읽어니 맘 속에 환상에 섬,,을가지고 계신것처럼,,,
아름다움이...느껴지네예....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즐낚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아름다움이...느껴지네예....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즐낚하시고 ,,건강하시기를,,,,
환상의섬
05-03-30 08:49
솔섬48님 감사합니다.
부산에 사시는군요
저히 모임의 고문님이신 해금강님도 부산에 사시지요.
바다낚시인들은 지역 구분없이 바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니
언젠가 바다에서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고요.
건강하십시오,.
부산에 사시는군요
저히 모임의 고문님이신 해금강님도 부산에 사시지요.
바다낚시인들은 지역 구분없이 바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니
언젠가 바다에서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고요.
건강하십시오,.
백프로
05-04-01 07:47
마음 씀씀이가 여간이 아니시네요...
또한 진짜로 고생하시네요.
또한 진짜로 고생하시네요.
환상의섬
05-04-01 08:53
감사합니다, 백프로님,
개인 프로필 사진을 보니 언제가 우리 바다에서 함 만나 뵈었던 친근한 얼굴인 듯 합니다,
늘 건승하시고요.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인 프로필 사진을 보니 언제가 우리 바다에서 함 만나 뵈었던 친근한 얼굴인 듯 합니다,
늘 건승하시고요.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늙은어부
05-04-02 15:06
ㅎㅎ 부럽네요. 빗속의 낚시 라 ---
나름대로 운치가있죠 ; (조금 구질구질 하긴해도 0
허리가 고장이 나서 도통 낚시못하고 이렇게 눈낚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허리고치고나서 같이 한번 출조하고싶네요 ,,.즐낙하시기를 --
나름대로 운치가있죠 ; (조금 구질구질 하긴해도 0
허리가 고장이 나서 도통 낚시못하고 이렇게 눈낚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허리고치고나서 같이 한번 출조하고싶네요 ,,.즐낙하시기를 --
환상의섬
05-04-04 15:07
아이고 늙은어부님
닉명이 늙은어부님으로 되어 있어 깜작 놀랬습니다.
제가 59년 생 돼지띠니까 올해 47인데...
저 보다 7살이 많으시니 큰 형님 뻘 되시는 군요.
저히 모임은 50대 분들이 거의 주축을 이루고 계십니다.
한번 놀러 오십시오
낚시 지기를 금방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허리가 아프시다니 조속한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저히 모임에 의사회원 분들 있어 상의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늘 건승하세요.
닉명이 늙은어부님으로 되어 있어 깜작 놀랬습니다.
제가 59년 생 돼지띠니까 올해 47인데...
저 보다 7살이 많으시니 큰 형님 뻘 되시는 군요.
저히 모임은 50대 분들이 거의 주축을 이루고 계십니다.
한번 놀러 오십시오
낚시 지기를 금방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허리가 아프시다니 조속한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저히 모임에 의사회원 분들 있어 상의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늘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