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눈물
05-01-14 20:48
ㅎㅎ 아쉬우셨겠습니다 전 아직 그런녀석들을 잡아본적이 없기에 살림망이
없네요...^^ 살림망 없는 전 다행이군요...ㅎ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
없네요...^^ 살림망 없는 전 다행이군요...ㅎ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
따시
05-01-17 19:40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선발대를 자청했지만, 같이간 처음 하는 친구가 물에 빠져,
가벼운 부상을 입는 바람에 부서에서 선발대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그 친군 아직도 바다 근처만 가도 질색을 합니다.. 저의 큰 실수죠...
저도 선발대를 자청했지만, 같이간 처음 하는 친구가 물에 빠져,
가벼운 부상을 입는 바람에 부서에서 선발대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그 친군 아직도 바다 근처만 가도 질색을 합니다.. 저의 큰 실수죠...
으뜸이
05-01-19 18:55
나도 작년에 귀하게잡은괴기(동해안 울진후포 내항방파제에서..동해는괴기가귀하잔여)를 고스란히 수달에게 진상한적이있슴다..애고아까버라..글구 저번주엔 한산도에서 망돔세꼬시가 맛난철이라기에 밤에 추위를무릅쓰고 이삼십수건졌건만 괭이도몬보고 망돔도몬보고 감쪽같이사라져버려서리 고생했슴다..이궁..앞으로는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킴이도 중요하다고 봐야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