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조우 여러분 어제 사랑하는 딸이 손자와 같이 서울에서 온다는말에
낚시를 조금아는 사람으로서 자식에게 고기를 먹여야 곗다는 마음에
구조라에 나에 뽀인트에 진입하여 밑밥 먼저 고기 모으고 벵에를 만나려고
체비하여 첯입질 벗겨지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 밑밥주고 쬬아 보는데
시간만 갑니다 이러진 안았는데 원인이 뭘까......
먼곳을 보니 낚시인에 천적 가마우지....아 ~~~~~~~~~~~`
안보고 십다... 상괭가 나타나도 이러지 않았는데
오늘 하필이면 가마우지가 나를 방해 한단 말이야 이럴때 피하는 방법없나요
밑밥을 치지않고 하여도 어느사이에 왔는지 저멀리 또보입니다
그레도 천신만고 끝에 벵에 평시 같으면 방생급 20~23cm 하여 5수
손주에게 보여줄겸 챙겨봅니다
날시가 많이 풀렸는데 바람이 도와주지 않아서 대를미리 접고
같이 가신분은 꽁치 5.60수 정도 하루 제미를보셨는지
조은 하루였다고 감사 하다인사 하십니다
여러부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을 설 명절이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