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에 가거도철수길에 서망항에서
쏘렌토에 짐싣고 계시는걸 뵈었네요 !
낚시장비보다 고기박스가 많더군요 ^^
건강지키시면서 오래오래 낚시즐기십시요~~!
쏘렌토에 짐싣고 계시는걸 뵈었네요 !
낚시장비보다 고기박스가 많더군요 ^^
건강지키시면서 오래오래 낚시즐기십시요~~!
아, 그때 가거도를 다녀 오셨었군요?
물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껴보았습니다.
예정했던대로 이틀만 더, 빨리 들어 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당겨진 집안 행사만 아니었다면 이번에는 정확한 짚음으로 만선을 했을지도 모르겠구요....
차라리, 가거도로 갔었어야 했다는 후회도 해봅니다만.....
농어, 우럭등, 반찬 고기만 많았습니다
아줌마가 내어준, 홍합(섭)이 한 박스 있었구요....
또, 자기네 먹기도 부족할텐데 먹어보라고 준것이겠지만 고구마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한번더 기회를 노렸지만, 불발로 끝날듯합니다.
내년초에는 가거도 구경을 하게 되려는지 모르겠군요
즐거운 낚시인생 함께 건강하게 즐기도록 하십시다~~~ ^^
물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껴보았습니다.
예정했던대로 이틀만 더, 빨리 들어 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당겨진 집안 행사만 아니었다면 이번에는 정확한 짚음으로 만선을 했을지도 모르겠구요....
차라리, 가거도로 갔었어야 했다는 후회도 해봅니다만.....
농어, 우럭등, 반찬 고기만 많았습니다
아줌마가 내어준, 홍합(섭)이 한 박스 있었구요....
또, 자기네 먹기도 부족할텐데 먹어보라고 준것이겠지만 고구마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한번더 기회를 노렸지만, 불발로 끝날듯합니다.
내년초에는 가거도 구경을 하게 되려는지 모르겠군요
즐거운 낚시인생 함께 건강하게 즐기도록 하십시다~~~ ^^
도움이 될만한 대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때 생각나는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적어 보긴 하지만
더러는 빼놓기도 하고, 기억이 안 나기도 하고.....
즐거운 성탄일 보내셨나요?
내일 부터는 또,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거제쪽으로 선상낚시라도 하루 다녀 오고 이 해의 낚시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일들이 생겨 불발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년초에는 노 할머님 년미사도 있기에 매연초순이 넘어야 자유로워진달까요? ^^;;
또 가장, 큰 원인인, 우환이 없어야하겠지요.....
비가 오더니 눈도 내리고 이상한 하루가 시작됩니다만
마음만은 쾌청하시길요~~~~~~~~~
그때, 그때 생각나는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적어 보긴 하지만
더러는 빼놓기도 하고, 기억이 안 나기도 하고.....
즐거운 성탄일 보내셨나요?
내일 부터는 또,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거제쪽으로 선상낚시라도 하루 다녀 오고 이 해의 낚시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일들이 생겨 불발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년초에는 노 할머님 년미사도 있기에 매연초순이 넘어야 자유로워진달까요? ^^;;
또 가장, 큰 원인인, 우환이 없어야하겠지요.....
비가 오더니 눈도 내리고 이상한 하루가 시작됩니다만
마음만은 쾌청하시길요~~~~~~~~~
예전의 일들을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말들이 많아지는건지....
쓸데없는 기억만 생각나는건지,
죽은 고기 또 잡아 죽이고, 꺼내고, 우려먹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낚시라는 것이 입으로 하는 낚시 또한 재미있는것 아니겠어요? ㅎㅎㅎ
오늘도 송년 모임이 있어 나가봐야합니다
잦은 술자리에 건강 잘 챙기시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복된 새해를 맞으세요~~~~~~~~~~
나이가 들면 말들이 많아지는건지....
쓸데없는 기억만 생각나는건지,
죽은 고기 또 잡아 죽이고, 꺼내고, 우려먹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낚시라는 것이 입으로 하는 낚시 또한 재미있는것 아니겠어요? ㅎㅎㅎ
오늘도 송년 모임이 있어 나가봐야합니다
잦은 술자리에 건강 잘 챙기시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복된 새해를 맞으세요~~~~~~~~~~
무엇을 하던, 건강이 최우선이죠.....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음식, 낚시, 산행, 하이킹, 자전거, 술, 뇨자? ^^;;;;;;;
자연산 장어라면 정말 최고의 자양식이겠죠....
예전에 소양호에서 미터급 장어를 잡은 적이 있었는데 6명이 먹을 양이었습니다
2.5키로급이었으니 큼지막한 장어였겠죠?
지금도 소양호에는 그런 대물이 제법 있는데 알거나, 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년말 잘 보내세요~~~~~~~~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음식, 낚시, 산행, 하이킹, 자전거, 술, 뇨자? ^^;;;;;;;
자연산 장어라면 정말 최고의 자양식이겠죠....
예전에 소양호에서 미터급 장어를 잡은 적이 있었는데 6명이 먹을 양이었습니다
2.5키로급이었으니 큼지막한 장어였겠죠?
지금도 소양호에는 그런 대물이 제법 있는데 알거나, 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년말 잘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이번 겨울 한번은 다녀가셨을텐데 했는데 다녀 오셨네요. 전 만재도까지는 뱃길이 무서워 이번 겨울 시즌 추자도만 세번 다녀 왔습니다. 1박 2일 두번에 지난주는 당일로요. 예전같이 고기가 흔하지는 않았지만 갈 적마다 4짜 감성돔과 5짜 6짜 참돔으로 손맛 입맛을 보았구요. 11년전 겨울에 묵리 방파제에서 선생님뵈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서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랄께요
졸복님, 다녀 오긴 했지만, 전혀 만족할 시간도 못가졌다구요.....
이틀만 빨리 갔었다면 큰 손맛도 볼수가 있었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역시 만재도는 정확한 물때에 가야만 확률이 높다는걸 이번에도 여지없이 보여 주었죠......
추자는 당분간, 고요함을 유지하겠지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야인이 다시 벽에 걸어 놓은 낚싯대를 내려 놔야만 그리 될터인데
사진만 찍고 있는 모양이니......
그때 해남에서 타고 들어갔던 배가 잠시 손을 보노라 늦어쪗을때를 말하는군요
벌써 십년이라니.....
내가 졸복의 선친에게 끌려서 가거도를 갔을때가 85년도였으니 이 또한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두어편을 쓰고 이 해를 마감하겠네요....
건강합시다~~~
이틀만 빨리 갔었다면 큰 손맛도 볼수가 있었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역시 만재도는 정확한 물때에 가야만 확률이 높다는걸 이번에도 여지없이 보여 주었죠......
추자는 당분간, 고요함을 유지하겠지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야인이 다시 벽에 걸어 놓은 낚싯대를 내려 놔야만 그리 될터인데
사진만 찍고 있는 모양이니......
그때 해남에서 타고 들어갔던 배가 잠시 손을 보노라 늦어쪗을때를 말하는군요
벌써 십년이라니.....
내가 졸복의 선친에게 끌려서 가거도를 갔을때가 85년도였으니 이 또한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두어편을 쓰고 이 해를 마감하겠네요....
건강합시다~~~
바닷일을 하고 바다에서 살고 있으나 낚시 가기란 쉽지 않네예
올 겨울 바람은 태풍보다 쎕니다.
저 낚시 못하는 것보다 낚시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모든님들 안적이 최 우선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찌매듭님의 글을 보며 참 많이 배웁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내년에도 많은 글 ,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아자! 아자! 아자!
올 겨울 바람은 태풍보다 쎕니다.
저 낚시 못하는 것보다 낚시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모든님들 안적이 최 우선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찌매듭님의 글을 보며 참 많이 배웁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내년에도 많은 글 ,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아자! 아자! 아자!
취미보다는 업이 더 중요한데 바닷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날들만 이어지는가봅니다
이곳에서야 바다가 멀다보니 끄때만, 바다의 날씨를 관심을 갖기에
현지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겠네요.....
오늘도 모임이 있어 한 잔후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2차가 잘 없더군요....
자리도 일찍 시작하여 일찍 끝내는 편이고.....
얼마 남지 않은 이 해의 남은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 해를 함께 맞이 하시자구요~~~~~~
으랏찻차~~~~~~!!!! ^^
이곳에서야 바다가 멀다보니 끄때만, 바다의 날씨를 관심을 갖기에
현지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겠네요.....
오늘도 모임이 있어 한 잔후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2차가 잘 없더군요....
자리도 일찍 시작하여 일찍 끝내는 편이고.....
얼마 남지 않은 이 해의 남은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 해를 함께 맞이 하시자구요~~~~~~
으랏찻차~~~~~~!!!! ^^
이렇게 또 새 해가 되었군요.
원하지도 않은 해였는데...... ^^;;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운 여름이 좋긴합니다만,
겨울은 겨울다워야 맛이 있겠죠?!
복된 새 해가 되시길요~~~~~~~ ^^/
원하지도 않은 해였는데...... ^^;;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운 여름이 좋긴합니다만,
겨울은 겨울다워야 맛이 있겠죠?!
복된 새 해가 되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