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라구님! 대다이 방가버요.
낚시 열정이 너무나 대단한 분이시라 고개가 저어 집니다.
어느날 저의 조행기에 들리시어 리플을 달아주신 그때만해도
이분이 임금님인지 신하인지 천지도 모르고 감을 못 잡았는데
이제사 어느정도의 나름데로 분류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평가하는 통뽈님의 위치는 임금님도 신하도 수져들고 따라
가고싶은 낚시인~~~ㅎㅎㅎ
겨울이 깊어지면 봄은 그만큼 가까운거겠죠!!
봄볕같은 따스함이 가내 충만 하시길요.
낚시 열정이 너무나 대단한 분이시라 고개가 저어 집니다.
어느날 저의 조행기에 들리시어 리플을 달아주신 그때만해도
이분이 임금님인지 신하인지 천지도 모르고 감을 못 잡았는데
이제사 어느정도의 나름데로 분류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평가하는 통뽈님의 위치는 임금님도 신하도 수져들고 따라
가고싶은 낚시인~~~ㅎㅎㅎ
겨울이 깊어지면 봄은 그만큼 가까운거겠죠!!
봄볕같은 따스함이 가내 충만 하시길요.
마감칠라카이 문 띠디리는 손님 외면 못하고 받자니
날밤 새것다 ㅋㅋ
어릴때부터 살살 딜꼬 댕기매 쪼끔식 갈키놓머 동출
친구 묵기도 하잖아^~^
한사장은 본인사진 올려놔도 바빠가 들어와 보지도못하네...
날밤 새것다 ㅋㅋ
어릴때부터 살살 딜꼬 댕기매 쪼끔식 갈키놓머 동출
친구 묵기도 하잖아^~^
한사장은 본인사진 올려놔도 바빠가 들어와 보지도못하네...
잘 봤습니다.~~동해라면.. 십 수년전 북동풍 불때 청림, 도구 해수욕장 모래사장, 원투에 커다란 황어가 올라오던게 기억납니다. 별 맛도 없고 가시만 많았지만~~ "딸랑! 딸랑" 거센 입질..그리워 집니다.
짜개로 잡았지요~~
짜개로 잡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