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잠 못자고 출조갔다 왔다 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3년전 운동 안할때 날 받쳐주는한 거의 매일 출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잠못자고 몽롱한 상태에 피곤에 쩔어있고 출조후 늘 기름진것들로 배채우고 했더니 몸이 완전 쓰레기가 되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죠^^
다음출조엔 더 열심히 해서 재밋는 조행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 운동 안할때 날 받쳐주는한 거의 매일 출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잠못자고 몽롱한 상태에 피곤에 쩔어있고 출조후 늘 기름진것들로 배채우고 했더니 몸이 완전 쓰레기가 되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죠^^
다음출조엔 더 열심히 해서 재밋는 조행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꼴방이 없었는데 2연속 꼴방치니 좀 그렇네요 ^^;;
초심으로 돌아가서 전투적인 낚시를 해야겠습니다.
집념의 캐스팅~ ^^
댓글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전투적인 낚시를 해야겠습니다.
집념의 캐스팅~ ^^
댓글 감사합니다.
출조를 강행해서 피곤한데 조과물이 없으면 좀더 피곤한것 같더라구요 ㅎㅎ
피곤해도 살림통에 기포기 폴폴폴폴~ 돌아가는 소리 들리면 뿌듯해서 피곤한줄도 모르는데..^^
다음엔 열심히 바짝 쪼아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곤해도 살림통에 기포기 폴폴폴폴~ 돌아가는 소리 들리면 뿌듯해서 피곤한줄도 모르는데..^^
다음엔 열심히 바짝 쪼아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몇수하셔야할텐데
갯바위 패션스타시라 언제어디라도 뵈면
딱알아보겠네요 혹시라도 갯바위서
몸좋고 옷잘입은분있으면
아는척하겠습니다 ^^
갯바위 패션스타시라 언제어디라도 뵈면
딱알아보겠네요 혹시라도 갯바위서
몸좋고 옷잘입은분있으면
아는척하겠습니다 ^^
12월 중순이후로는 출조를 거의 안하는데다..
내년은 1월1일부터 시합(보디빌딩) 준비 들어갈거라 그전에 몇수좀 해야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11월도 다 가버리고..
빠듯하게 잡아봐도 2번정도 출조나가질까 싶은데..
치밀하게 계획을 잘 잡아서 팡파레 울려야 겠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마주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은 1월1일부터 시합(보디빌딩) 준비 들어갈거라 그전에 몇수좀 해야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11월도 다 가버리고..
빠듯하게 잡아봐도 2번정도 출조나가질까 싶은데..
치밀하게 계획을 잘 잡아서 팡파레 울려야 겠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마주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
바칸에 물 떠놓거나 뜰채 펴놓으면
꼭~그날 고기 안되더라구요.
뜰채도 안 펴놓을때는 갑자기 큰게 물어서
뜰채 펴다가 놓치고~
미리 펴 놓으면 안물고~
요넘의 감성돔들 머리가 좋은건지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바칸에 물 떠놓거나 뜰채 펴놓으면
꼭~그날 고기 안되더라구요.
뜰채도 안 펴놓을때는 갑자기 큰게 물어서
뜰채 펴다가 놓치고~
미리 펴 놓으면 안물고~
요넘의 감성돔들 머리가 좋은건지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